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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4] 페루관광청, 한국인 여행객 3만 명 돌파

2019-04-10

페루관광청한국인 여행객 3  돌파

 

- 지난 한 해 페루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3만 2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

- 한국, 일본과 중국에 이어 페루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아시아 상위 3개국에 속해

 

 

페루관광청이 지난 한해 3만 2천 명 이상의 한국인 여행객이 페루를 찾았다고 밝혔다. 페루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2018년에는 전년 대비 약 10% 이상 증가했다. 한편, 한국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페루를 많이 찾는 국가이다.

 

‘2018 페루 여행객 보고서’에 따르면, 페루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은 2013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으며 2018년에는 3만 2천 명 이상이 페루를 방문하며 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4만 7천여 명을 기록한 일본 여행객과 3만 7천여 명의 중국 여행객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더불어, 성숙한 시장인 일본의 여행객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부분과 인구밀도가 높은 중국 여행객과 5천여 명 차이인 부분을 감안할 때 한국은 페루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이다.

 

또한, 다가오는 5월부터 9월은 페루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라 더 많은 한국인 여행객 방문이 기대된다. 해당 시기는 페루의 건기로 대표 여행지인 마추픽추나 최근 한국인 관광객에게 떠오르고 있는 와라즈(Huaraz)의 69호수 등을 트레킹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페루관광청은 “최근 한국에서는 무지개산 비니쿤카(Vinicunca), 사막 속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Huacachina) 등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회자가 되며 페루의 대표 여행지 ‘마추픽추’외에도 다양한 여행지가 사랑받고 있다. 한국은 페루가 주목하는 시장 중 하나이며, 향후 미식∙예술∙어드벤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해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루는 지난해 2018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미식 여행지’와 ‘세계 최고의 문화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페루의 대표 관광 명소인 마추픽추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세계 최고의 미식 여행지’ 부문에서 페루는 7년 연속 선정되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www.peru.travel

페루관광청 소셜미디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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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4] 오스트리아 관광청, 웨딩시즌 맞이 로맨틱 허니문 명소 추천

2019-04-10

오스트리아 관광청, 웨딩시즌 맞이 로맨틱 허니문 명소 추천

 

알프스를 바라보며 즐기는 스파,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남기는 특별한 커플 스냅 그리고

달빛이 반짝이는 호수 위에 준비된 둘만의 저녁 만찬까지…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일생에 가장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허니문을 완벽히 즐길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명소를 추천한다. 예술작품과도 같은 중세 시대 건축물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소도시부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명소와 반짝이는 호수 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명소까지 한 번뿐인 허니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티롤, 잘츠부르크 및 케른텐 주의 숨은 명소를 추천한다.

 

알프스의 숨은 보석, 티롤 주는 잊지 못할 허니문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다. 티롤 주의 주도 인스부르크는 만년설이 내린 알프스를 배경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한 건축물이 어우러져 경관만으로도 로맨틱 허니문을 완성시킨다. 인스부르크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마부가 이끄는 마차를 타고 즐기며 중세 유럽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힐링이 필요한 예비부부라면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5성급 럭셔리 호텔인 인터알펜 호텔 티롤(Inter-Alpen Tyrol)을 추천한다. 인스부르크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소도시 제펠트(Seefeld)에 위치한 호텔은 청정 자연의 알프스 경관을 객실 테라스 혹은 야외 온수풀에서 360도로 즐길 수 있고, 알프스 지역 중 가장 큰 규모의 스파 시설을 자랑해 결혼식에 지친 신혼부부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특히, 허니문 패키지 이용 시 호텔 스파 서비스와 촛불로 꾸며진 테이블에서의 저녁 만찬 그리고 객실 내 샴페인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어 허니문에 낭만을 더한다.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더욱 특별한 허니문을 보내고 싶다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자 세계적 음악가들을 배출해 낸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를 추천한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 촬영지로 유명한 미라벨 궁전은 아름다운 전경으로 커플 스냅 명소로 유명하다. 궁전 앞의 계단과 각양각색의 꽃이 만발한 정원, 그리고 바로크 양식의 대리석으로 이뤄진 궁전 내부에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커플 스냅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더불어, 다가오는 5 월은 ‘사랑의 달‘로 도시 곳곳에서 보이는 새하얀 웨딩 마차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둘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하고 싶은 커플이라면 케른텐 주에 위치한 밀슈타트 호수(Lake Millstätter See)가 제격이다. 노크베르게산(Nockberge Mountains)의 장엄한 산세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밀슈타트 호수 위에서 오직 둘 만을 위해 준비되는 저녁 만찬을 즐겨보자. 4성급 호텔의 호텔 콜러스(Hotel KOLLERs)의 최고의 요리사가 준비하는 만찬이 호수 한가운데에서 준비되며, 해질녘 아름다운 노을과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리고 밤하늘을 촘촘히 채우는 별들이 둘의 시간을 채운다. 또한, 밀슈타트 호수 근처에는 ‘사랑의 길(Sentiero dell 'Amore)’로 불리는 산책길이 있어 산책 코스에 놓인 사랑과 관련된 7개의 책을 보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되새길 수 있다.

 

오스트리아 케른텐, 티롤 및 잘츠부르크 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https://www.austria.info/kr/home/In-Tune-with-Austr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_03] 페루관광청,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대표 음료 5가지 소개

2019-04-10

페루관광청, 페루에서만 맛볼 있는 대표 음료 5가지 소개

 

- 페루의 국민 칵테일 ‘피스코 사워’부터 잉카를 상징하는 ‘잉카 콜라’와 퀴노아로 만든 맥주 등

- 페루의 광활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로 만든 각양각색의 음료

 

 

페루관광청이 오직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음료 5가지를 소개한다. 여행 후 가장 잊지 못하는 경험 중 하나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미식에 대한 경험이다. 특히, 페루는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로,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된 식재료와 이민자가 정착해 만든 다국적 미식 문화가 만나 페루만의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페루의 국민 칵테일, 피스코 사워

페루를 여행할 때 ‘피스코 사워(Pisco sour)’를 빼놓을 수 없다. ‘피스코 사워’는 페루인의 국민 칵테일로 페루의 전통주 피스코를 베이스로 달걀 흰자, 라임, 설탕, 얼음 등을 넣은 상큼하고 부드러운 칵테일이다. 대부분 포도를 와인으로 음용하는 다른 남미 국가와 달리 브랜디로 즐기는 것은 페루만의 차별화된 식문화다. 피스코가 주로 생산되는 남부 지역에서는 피스코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해 드넓은 포도농가에서 직접 만든 피스코를 시음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미식 행사 중 하나인 ‘마드리드 퓨전 2019(Madrid Fusión 2019)’에서 피스코가 소개되기도 했다.

 

세계 유일하게 코카콜라를 제친 잉카 콜라

잉카 콜라는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콜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카콜라보다 인기 있는 음료이다. 잉카문명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크림소다와 레몬, 버블껌 등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특유의 향과 탄산이 조화된 맛에 여행객들이 기념품으로 잊지 않고 사 가는 쇼핑 목록 중 하나이다.

 

보라빛 옥수수 , 치차 모라다

페루식 옥수수 차인 ‘치차 모라다(Chicha Morada)’는 보라색 옥수수를 레몬, 계피 등의 다양한 향신료와 함께 끓여 만든 음료이다. 페루에는 기후와 지형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옥수수가 재배되고, 자색 옥수수는 약 2,500년 전부터 재배되어 오고 있다. 특히, 자색 옥수수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항산화 작용 성분이 들어있어 페루의 국민 음료로 자리 잡았다

 

슈퍼푸드 퀴노아로 만든 맥주까지, 페루의 맥주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된 풍부한 식재료는 페루의 독특한 맥주로 탄생했다. 페루인들이 즐겨마시는 쿠스케냐(Cusquena), 필센(Pilsen) 외에도 페루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푸드인 퀴노아로 만든 맥주, 그리고 페루의 신선한 커피와 코코아로 만든 커피 흑맥주 등 페루 맥주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80 이상의 기후가 만드는 커피, 페루의 커피

페루는 세계 7대 커피 생산국 중 하나로 각기 다른 해발 고도에 위치한 지역과 80개 이상의 기후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토양의 특성, 강수량 그리고 일조량도 각 지역마다 다양하며 이러한 환경이 지역마다 특색 있는 커피의 맛과 향을 만든다. 페루의 커피는 전반적으로 바디감이 좋으며 신선한 버터와 캐러멜 향 그리고 특유의 부드러움이 밀크 초콜릿과 같다는 평이 많다.

 

한편, 페루는 ‘여행업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7년 연속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2018 남미 베스트 레스토랑 50(Latin America’s 50 Best Restaurants)’에서 총 9곳의 페루 레스토랑이 이름 올린 바 있다. 해안부터 정글,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지형적∙기후적 특징은 페루의 독창적인 요리 문화의 기반이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www.peru.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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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3] 페루관광청,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여행지 추천

2019-04-10

페루관광청,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여행지 추천

 

-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벗어나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 추천

- 하늘을 그대로 비추는 맑은 아마존 강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가 선사하는 청량한 하늘,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밀도의 유목나무 숲에서 즐기는 산림욕까지…

 

 

페루관광청은 미세먼지와 봄의 불청객 황사로부터 벗어나 가슴까지 뻥 뚫리는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페루의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지구의 허파아마존이 선사하는 힐링,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 생태 공원

청정 자연 그 자체를 느끼고 싶다면,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 생태 공원(Pacaya Samiria National Reserve)을 추천한다.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공원은 60% 이상이 열대 우림인 이키토스(Iquitos)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아마존 보호 지역이다. 하늘을 그대로 비추는 맑은 강물과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 낸 다채로운 빛깔의 경관은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카누 유영으로 큰 부리 새, 핑크 돌고래, 피라냐 등 아마존에만 서식하는 이국적인 야생 동물을 찾아보거나 호화로운 크루즈를 타고 통유리로 된 창문을 통해 아마존의 석양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호수 파란 하늘, 티티카카 호수

가슴까지 뻥 뚫리는 파란 하늘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티티카카 호수(Lake Titicaca)로 떠나보자. 페루의 남부 도시 푸노(Puno)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는 해발 3,810m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호수’로 불리며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한다. 호수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들을 비롯해 갈대로 만든 인공 섬 우로스(Uros Island)까지 85개 이상의 크고 작은 섬들이 이색적인 경관을 이룬다. 그중 주민들이 갈대를 엮어 만든 인공 섬 우로스에서는 잉카 문명이 깃든 전통의식과 현지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타킬레 섬(Taquile)에서는 유네스코 무형 유산에 등재된 수공예 직물을 관람하거나 체험할 수 있어 전 세계 여행객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울창한 속에서 즐기는 산림욕, 포막 산림 역사 보호 지구

푸르른 나무 숲에서 상쾌한 산림욕을 즐기고 싶다면 포막 산림 역사 보호 지구(Pomac Forest Historic Sanctuary)가 제격이다. 페루 북쪽 해안 지역 치클라요(Chiclayo) 인근에 위치한 포막 산림 역사 보호 지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밀도의 유목나무로 이뤄진 숲이다. 울창한 나무 숲 속 산림욕을 즐겨도 좋고, 많은 종류의 새들이 서식해 탐조 여행지로도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다. 더불어, 잉카 이전 시대의 피라미드를 비롯한 다양한 유적을 보유하고 있어 고고학적 가치를 가지는 곳이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우기를 피한 5월부터 12월 사이이다.

 

한편, 페루에서는 잉카문명을 포함한 유서 깊은 역사적 문화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해안, 고산지대부터 아마존 정글까지 다채로운 지형을 갖추고 있어, 유적지 탐험 외에도 크루즈∙럭셔리 열차 여행을 비롯해 액티비티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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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3] 오스트리아 관광청, 미세먼지 제로인 청정 여행지 추천

2019-04-10

오스트리아 관광청, 미세먼지 제로인 청정 여행지 추천

 

미세 먼지, 봄의 불청객 황사로부터 벗어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알프스로 힐링 여행 떠나요!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최악의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져 깨끗한 공기가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다가오는 때,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청명한 하늘과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케른텐, 티롤 및 잘츠부르크 주의 청정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청정 자연의 알프스를 가까이서 만끽하고 싶다면 케른텐 주에 위치한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를 추천한다. 그로스글로크너는 해발 3,798m로 오스트리아 동부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산을 둘러싼 하이 알파인 로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해발 3,000m가 넘는 봉우리를 30개를 거쳐가며 청정 자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동부 알프스에서 가장 긴 빙하인 파스테르체(Pasterze) 빙하가 만드는 구름은 마치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는 매년 5월 초부터 11월 초까지 오픈하며, 렌터카 여행이 가장 편하지만 배낭 여행객이라면 글로크너 버스(Glocknerbus)를 이용해도 좋다. 오스트리아의 주요 명소인 첼암제와 잘츠부르크에서도 연결되어 여행 목적에 따라 코스를 구성하기 용이하다. 더불어, 좀 더 편안하게 그로스글로크너의 경관을 즐기고 싶다면, 카이저 프란츠-요제프스-회에 파노라마 레스토랑 (Panoramarestaurant Kaiser Franz-Josefs-Höhe)을 추천한다. 전면 통 유리창과 더불어 테라스 좌석을 갖춰 그로스글로크너의 경관을 좀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청명한 하늘을 실패 없이 즐기고 싶다면 티롤 주의 노르트케테(Nordkette) 산이 제격이다. 해발 2,637m의 노르트케테 산은 연평균 300일 동안 구름이 끼지 않아, 가장 선명한 알프스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인스부르크 시내 중심에 위치한 산악 열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머리까지 맑아지는 시원한 공기를 즐기고 싶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제그루베(Seegrube)에 들르기를 추천한다. 해발 1,900m에 위치한 제그루베는 시내에서 가장 청량한 공기를 자랑하며 제그루베 레스토랑(Restaurant Seegrube)에서 환상적인 전망과 함께 오스트리아 티롤 주의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잘츠부르크 주의 첼암제-카프룬 지역에 위치한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National Park Hohe Tauern)을 추천한다.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은 알프스 본연의 자연과 문화 경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유럽의 아름다운 국립 공원 중 하나이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산악지대로 이뤄져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냇물과 산간 호수까지 천혜의 자연 그 자체를 즐기기에 완벽하다. 또한, 오스트리아 전체 식물 종류 중 3분의 1 이상이 분포되어 있어 생생한 교육으로 아이와 이색적인 추억을 쌓기 좋다. 또한, 국립 공원 안에는 중부 유럽에서 가장 높은 크림믈 폭포(Krimml Waterfall)가 있다. 이 폭포 속의 미세한 물 입자가 폐를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이다. 더불어, 해발 3,029m의 키츠슈타인호른 산(Kitzsteinhorn)에 위치한 지펠 레스토랑(Gipfel Restaurant)은 전 창이 통 유리창으로 파노라마로 펼쳐진 키츠슈타인호른 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스트리아 케른텐, 티롤 및 잘츠부르크 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https://www.austria.info/kr/home/In-Tune-with-Austri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