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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12] 터키문화관광부, 겨울에 터키를 가야 하는 이유 TOP3 소개

2019-12-20

터키문화관광부, 겨울에 터키를 가야 하는 이유 TOP3 소개

 

- 유럽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스키 리조트부터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호수와

묵은 피로를 풀어줄 터키식 전통 목욕까지…

- 다가오는 연말, 산타클로스의 고향 터키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 소개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다가오는 연말, 터키로의 겨울 여행을 추천한다. 터키는 여름에도 매력적이지만 가성비 넘치는 다양한 코스의 스키 시설과 에메랄드빛 호수에 비친 설경, 추운 겨울에 더욱 즐기기 좋은 터키식 목욕 하맘 등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터키는 산타클로스의 고향이 있는 곳으로,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산타클로스의 실존 인물이라고 전해지는 수도사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활동했던 곳이 바로 터키 남서부 지방의 미라(Myra), 지금의 뎀레(Demre) 지방이라고 전해진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깊은 밤 지붕에서 굴뚝을 통해 금 주머니를 떨어뜨린 그의 선행이 현대의 산타클로스 풍습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터키문화관광부는 겨울에 터키 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유럽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스키 여행지, 터키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여행을 가성비 높게 즐기고 싶다면 터키를 추천한다. 평균 시즌권 가격이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보다 약 세 배에서 네 배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터키는 스키 마니아들에게 숨겨진 스키 명소이다. 또한, 터키는 3,000미터 이상의 산봉우리를 100개 이상 갖춘 산악 국가로 스키를 즐기기에 적합한 날씨와 적당한 적설량을 보유해 많은 스키 리조트가 존재한다. 모든 스키 리조트가 1,500M에서 2,500M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어 난이도와 취향에 맞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그 중 특히 인기 있는 스키 여행지는 마르마라해(Sea of Marmara) 남쪽의 해발 1,980미터가 넘는 울루다으(Uludağ)에 위치한 팔란도켄(Palandöken) 스키 리조트로 201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릴 정도로 터키에 있는 12개의 스키 리조트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터키를 넘어 유럽에서 가장 긴 자연 스키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에메랄드빛 호수의 환상적인 설경이 만나 선사하는 절경, ‘아반트 호수 & 호수

하얀 눈과 넓은 호수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겨울 절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터키 북서부 볼루(Bolu)의 아반트 호수(Abant Gölü)와 동부 아나톨리아 지역의 반 호수(Van Gölü)를 추천한다. 아반트 호수는 전나무와 너도 밤나무가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과도 같은 전경을 자아낸다. 특히, 눈 덮인 나무숲에 둘러싸인 약 7km의 에메랄드빛 호수 위로 비친 하얀 눈꽃이 놓치면 안 될 볼거리이다. 반 호수는 터키 북서쪽의 가장 크고, 우뚝 솟아있는 화산 꼭대기에 위치한 소금 호수로, 해발 1,646m의 고원에 자리한 터키 최대의 호수이다. 면적이 약 3,700km2에 달하는 이 호수는 바다처럼 여러 섬들이 존재하고, 염분 덕에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도 페리를 타고 여러 섬을 방문할 수 있다. 특히 눈이 내린 풍광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악다마르 섬(Akdamar island)을 방문해 10세기에 건설된 아르메니아 왕국의 성 십자가 교회(Church of the Holy Cross)를 감상하는 코스가 가장 유명하다.

 

추운 겨울 경직된 몸과 마음을 녹이는터키 전통 목욕, 하맘

추운 겨울 터키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우고 싶다면 터키 전통 목욕탕 하맘(Hammam)이 제격이다. 하맘은 로마 제국의 목욕 문화와 이슬람 종교 의식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터키의 목욕 문화다. 증기로 달궈진 커다란 대리석 바닥에서 몸을 덥히면 스파 직원이 케세(Kese)라는 터키식 수건을 사용해 놀랄 만큼 부드러운 비누거품으로 스크럽 또는 마사지를 해준다. 이스탄불 주변에만 수십 개의 하맘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가장 유명한 하맘은 이스탄불에 위치한 킬릭 알리 파사(Kilic Ali Pasa)이다. 16세기 전설적인 오스만 건축가 미마르 시난(Mimar Sinan)에 의해 디자인된 56개의 목욕탕 중 하나인 이 하맘은 돈키호테의 영감이 된 인물을 위해 지어진 건축물 중 하나로, 아름다운 하늘색 대리석 석재로 만들어진 돔 천장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하맘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최근 7년간 수백만 달러 규모의 복원 공사를 거쳐 원래의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했다. 대리석 위에 누워 개인 세신사 서비스를 받고 있으면 술탄이 부럽지 않은 힐링을 선사한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5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hometurkey.com/en

 

[2019_12] 오스트리아 관광청, 겨울에 더욱 특별한 ‘외츠탈 겨울 여행’ 추천

2019-12-20

오스트리아 관광청겨울에 더욱 특별한 ‘외츠탈 겨울 여행’ 추천

 

눈부신 설원에서 즐기는 스키부터 알프스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까지…

액티비티의 천국 외츠탈에서 즐기는 이색 겨울 여행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다가오는 겨울 휴가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겨울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티롤 주의 외츠탈(Ötztal Valley)을 적극 추천한다. 사계절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알려진 외츠탈의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은 여름이 아닌 바로 겨울이다. 설원에서 즐기는 스키,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이색 경험 그리고 완연한 휴식을 선사할 온천까지 외츠탈의 겨울 매력을 소개한다.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불리는 외츠탈의 눈부신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알프스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Obergurgl-Hochgurgl)이 제격이다. 외츠탈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해발 1,800m부터 3,080m 사이에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스키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25개의 리프트, 112 킬로미터의 슬로프 등 최상급 설질과 스키장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은 11월 중순부터 스키 시즌이 시작되는 지역 중 하나로 봄이 시작되는 4월까지 겨울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키 외에도 이색적인 겨울 여행을 원한다면 눈부신 설원 속 007 영화 촬영지 솔덴(Sölden)의 007 엘리먼츠(007 ELEMENTS)와 아이스 큐 레스토랑(Ice Q Restaurant)을 추천한다. 007 엘리먼츠는 이름 그대로 제임스 본드의 세계를 느껴 볼 수 있는 영화 박물관으로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007 시리즈 중 하나인 영화 <007 스펙터>의 촬영지였던 외츠탈 지역 해발 3,050m 높이에 위치해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한다. 영화 제작 스토리를 비롯한 영화 스크린, 소리로 광활한 알프스의 풍경을 느껴보는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형 전시물까지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 특히, 2019년 12월 25일부터 2020년 3월 25일까지 일주일에 한번 야간 개장을 하여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가득한 진귀한 알프스산맥의 밤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으로 여행을 끝냈다면 박물관 옆에 위치한 ‘아이스 큐 레스토랑’으로 가보자. 영화 속에서는 호플러 클리닉으로 등장했던 이곳은 가이슬라흐코글(Gaislachkogl) 산 정상에 위치해 레스토랑의 통 유리창을 통해 250개가 넘는 알프스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해발 3,058m 높이의 테라스에서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내려다보는 장대한 파노라마 뷰는 그 자체로 감동을 선사한다. 창가에 앉아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완연한 휴식으로 겨울 여행을 마무리하고 싶다면 스파 호텔 아쿠아 돔(Aqua Dome)을 추천한다. 스파 강국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그 중에서도 티롤 주의 외츠탈 랭겐펠트(Längenfeld)의 스파 호텔 아쿠아 돔은 대표적인 온천 명소이자 4성급 스파 호텔이다. 독창적인 유리 구조 건축물이 인상적인 스파 호텔 아쿠아 돔은 약 6,655평 크기로 울창한 숲속에 위치하며 실내 및 야외 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추고 있다. 투숙객에 한해 즐길 수 있는 스파 3,000은 만 15세 이상만이 입장할 수 있어 프라이빗 한 스파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스파 호텔 아쿠아 돔에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3시간권(€ 26)또는 하루 이용권(€ 34)으로 스파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오스트리아, 티롤, 잘츠부르크 및 케른텐 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https://www.austria.info/kr/home/In-Tune-with-Austr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_11] 호시노야(HOSHINOYA) 발리, 나만을 위한 연말 힐링 여행 제안

2019-11-20

호시노야(HOSHINOYA) 발리, 나만을 위한 연말 힐링 여행 제안

 

- 감각을 깨워 줄 발리 무용과 왕족이 즐기던 스파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웰니스 프로그램

- 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볕 아래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애프터눈티, ‘차밀란 가제보 코스’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의 플래그십 브랜드 호시노야 발리(HOSHINOYA Bali)가 다가오는 연말 휴가 시즌을 미리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투숙만으로 완벽한 휴식을 선사할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는 천혜의 자연과 고유의 예술과 문화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이다. 호시노야 발리는 발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성을 살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온몸의 감각을 깨워줄 ‘발리 무용’부터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애프터눈티 ‘차밀란 가제보 코스’까지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한 웰니스 스테이를 추천한다.

 

연말 여행을 통해 완전한 힐링을 원한다면 호시노야 발리의 시그니처 웰니스 프로그램인 ‘발리 무용&뷰티 리추얼 스테이(Baliness Dance and Beauty Ritual Stay)’를 추천한다. 본 프로그램은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해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것은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가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른 아침의 요가 클래스를 시작으로, 신선한 현지 재료로 준비되는 인도네시아식 건강식, 발리 전통 무용을 배울 수 있는 프라이빗 레슨과 왕족의 전통 레시피를 따른 바디 스크럽이 포함된 스파 트리트먼트 그리고 발리 전통 무용 공연 감상 등으로 구성된다. ‘발리 무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댄서가 무대 위에서 사용하는 의상 및 메이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신 근육과 관절을 사용하여 평소 잘 안쓰는 견갑골 주위 근육 등을 사용함으로써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준다.

 

더불어, 올해 10월부터 호시노야 발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애프터눈티 코스, ‘차밀란 가제보’는 더욱 완벽한 힐링 여행을 완성한다. 본 애프터눈 티 코스는 1일 1팀 한정으로 프라이빗하게 운영되며 인도네시아어로 가벼운 식사나 간식을 의미하는 차밀란과 취향에 따른 음료로 구성된다. 특히, 가제보에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어 보기만해도 힐링을 선사하는 대자연 뷰를 배경으로 프라이빗하고 여유롭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다. 코스는 크게 3가지 종류로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산타이(santai, 한가함)’, 독서 및 스케치 등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폭스(focus, 집중)’,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구성된 ‘레핫(rehat, 휴식)’ 중 투숙 타입과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2019_11] 터키문화관광부, 취향 따라 즐기는 이스탄불 대표 로컬 시장 TOP 5 소개

2019-11-20

터키문화관광부, 취향 따라 즐기는 이스탄불 대표 로컬 시장 TOP 5 소개

 

- 5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전통 시장부터 현지인이 더 많이 찾는 시장,

희귀 서적이 가득한 고서적 거리까지 …

-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실크로드의 중심지, 이스탄불에서 현지인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로컬 시장 소개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현지인의 생활상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스탄불의 로컬 시장들을 소개한다. 최근 현지인처럼 살아 보는 여행이 트렌드가 되며 로컬 시장 방문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또한, 남들과는 다른 여행 기념품 쇼핑을 위해서도 로컬 시장 방문은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특히, 터키의 이스탄불은 동서양을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통로로서 활발한 교역을 통해 오랜 전통을 지닌 바자르들이 발달하였다. 수공예품, 터키쉬 딜라이트 등의 소소한 여행 기념품부터 터키인들이 직접 사용하는 생활용품, 희귀 물품을 구할 수 있는 고서적 거리, 지역민과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수산시장까지 터키인들의 삶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스탄불 로컬 시장을 소개한다.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그랜드 바자르

이스탄불의 가장 크고 오래된 시장을 찾는다면 1,461년 건축되어 약 5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를 추천한다.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의 ‘카팔르 차르쉬’라고도 불리는 그랜드 바자르는 카페트, 도자기, 수공예품을 비롯한 터키 전통 특산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약 5천 개의 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그랜드 바자르는 과거 당나라 장안에서부터 시작된 실크로드를 건너온 상인들이 실크와 보석, 향신료 등을 교역하며 무역의 중심지였고, 지금은 이스탄불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놓쳐서는 안 될 쇼핑의 중심지이다. 수많은 상점들 사이로 산처럼 쌓여있는 기념품들을 구경하고, 흥정을 통해 물건값을 깎는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현지인이 많이 찾는 시장, ‘스파이스 바자르

터키 현지인들에게 더욱 인기 있는 시장인 스파이스 바자르(Spice Bazaar)는 다양한 향신료와 차, 말린 과일, 오일, 터키의 별미 로쿰(Lokum) 등 터키인들이 실제 소비하는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시장이다. 과거 이집트에서 이스탄불로 운반되어 온 물건을 팔았다고 해서 ‘이집션 바자르(Egyptian Bazaar)’ 또는 ‘므르스 차르쉬(Misir Carsisi)’라고도 불린다. 품질이 좋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기 때문에 그랜드 바자르보다 훨씬 현지인의 비율이 높다. 이곳 역시 그랜드 바자르만큼은 아니지만 1,600년대 지어져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으로, 터키 현지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시장이다.

 

한적하고 조용한 헌책방 거리, ‘사하플라 차르쉬

터키인의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살아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고서점 가인 사하플라 차르쉬(Sahaflar Carsisi)는 그랜드 바자르와  베야지트 모스크(Bayezid Mosque) 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비잔틴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 헌책방 거리는 규모가 크지 않아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원래는 이슬람 신학생을 위해 책을 팔던 곳으로 화려한 장식과 다양한 크기의 코란(이슬람 경전)부터 이슬람 서예체로 쓰인 고서적과 함께 최근에 발행된 책까지 찾아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희귀 자료들도 구할 수 있어 마치 보물찾기 하는 기분으로 둘러보기 좋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스탄불을 경험하고 싶다면 사하플라 차르쉬는 좋은 목적지가 될 것이다.

 

다양한 수공예품이 오밀조밀 모여있는아라스타 바자르

질 좋은 수공예품으로 유명한 아라스타 바자르(Arasta Bazaar)는 블루 모스크 뒤편에 위치한 작은 시장이다. 약 20개의 상점이 모여 있어 규모가 크진 않지만  복잡하지 않아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 블루 모스크가 지어진  17세기에 함께 형성되어 유서 깊은 전통을 자랑하며 다른 바자르보다는 호객 행위가 적어 쇼핑하기에 편리하지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수공예품, 그릇, 타일 등을 판매하지만 그중에서도 카페트가 가장 인기 있다. 근처의 야외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다 보면 자연스레  비잔틴 시대의 모자이크로 유명한 모자이크 박물관으로 이동해 있을 것이다.

 

전통과 현대 미감의 공존베식타스 수산시장

전통과 현대적 매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구조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베식타스 수산시장(Besiktas Fish Market)은 하루 종일 신선한 생선을 사려는 수많은 지역민과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수산시장이다. 베식타스의 랜드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시장은 개장 이래 100년의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열렸다는 놀라운 사실과 함께 조개 모양을 한 삼각형 지붕이 유명하다. 지붕 인테리어에 콘크리트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주 재료로 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고, 삼면의 통로에 벽을 세우지 않고 개방형으로 디자인해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통 시장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19_11]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 추천

2019-11-20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가을을 만끽할 있는 여행지 추천

 

- 푸르른 지중해와 붉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장관을 선사하는 여행지부터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중 하나로 선정된 트래킹 코스, 터키식 가을 온천욕까지…

- 천혜의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고대 역사의 신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가을 여행지 추천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터키의 가을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터키는 울창한 삼림과 푸른빛의 지중해가 함께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는 가을에는 다채로운 색과 푸르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오직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장관을 선사하는 여행지부터 단풍과 함께 즐기는 야외 온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중 하나로 선정된 트래킹 코스까지 당신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터키 여행지를 소개한다.

 

지중해 해안 너머 붉게 물든 단풍을  동시에 즐길 있는  ‘카즈 산맥’ & ‘아반트 호수

터키의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카즈 산맥(The Kaz mountain range)과 아반트(Abant)호수를 추천한다. 두 곳 모두 총천연색의 풍경이 장관을 이뤄 여행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에게 사랑받는 터키의 가을 여행지로 유명하다. 카즈 산맥은 트로이 목마로 잘 알려진 터키 북서부의 차낙칼레(Çanakkale) 근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산으로 에드레미트 만(Edremit Gulf)의 북쪽 해안부터 최대 1,774m 높이의 고원 지대까지 펼쳐져 바다와 숲의 풍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산비탈을 따라 쏟아지는 폭포와 수백 가지의 찬란한 색을 뿜어내는 나무들이 눈앞에 펼쳐져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반트 호수는 울창한 숲이 둘러싼 이스탄불 근교의 호수로 가을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환상적인 트래킹 코스와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에메랄드빛 호수에 비친 붉게 물든 단풍이 다채로운 색을 뽐내며 특히, 호수의 북쪽에 위치한 예디골레르 국립 공원(Yedigöller Natural Park)은 터키에서 가장 매혹적인 삼림지로 손꼽히며 오색의 숲을 거니는 여행객에게 완연한 힐링을 선사한다.

 

단풍과 함께 즐기는 터키의 가을 온천, ‘아이데르 고원

가을의 경치를 즐기며 터키의 야외 온천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이데르(Ayder) 고원 지대를 방문해보자. 터키 흑해 지역(Black Sea)을 가로지르는 아이데르는 산과 계곡이 모두 초록색으로 빽빽하게 둘러싸여 있어 흑해 동부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로 특히 가을 단풍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탁 트인 고원에서 알록달록한 단풍과 함께 야외 온천을 즐기는 것은 오직 가을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로 가을에 터키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라면 이곳을  꼭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아이데르의 온천은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수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에 탁월해 지친 여행객의 여독을 풀어준다. 또한, 아이데르 고원은 ‘꿀의 숲’이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로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특산 꿀이 유명하다. 온천을 마친 후 고원에 위치한 캠핑 혹은 전통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며 고즈넉한 터키인의 삶을 느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Best 10, ‘리키안웨이

선선한 가을에 걷기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리키안웨이(The Lycian Way)를 놓쳐서는 안된다. 리키안웨이는 물라 페티예(Mugla’s Fethiye) 지구에서 안탈리아(Antalya)까지 터키 남해안과 평행을 이루고 있는 트래킹 코스로 총 길이는 약 540km에 달하며 23개의 구간이 존재한다. 영국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걷기 좋은 길 Best 10’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트래킹 코스는 장엄한 산봉우리와 바위가 많은 해안선 사이에 위치해 있어 청정한 지중해의 연안과 울창한 소나무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꼭 방문해야 할 구간은 지중해 최고의 해변으로 이름 높은 욀루데니즈(Oludenız)부터 지중해의 땅끝마을 카쉬(Kah), 3,000년의 역사를 가진 고대 왕국 리키아의 유적지들이 산재해 있는 피니케 등대(Finike Lighthouse)를 지나는 구간이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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