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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9] 터키문화관광부, 현지인 추천 가을에 떠나는 향긋한 와인 여행지 Top3 소개

2020-09-25

터키문화관광부, 현지인 추천 가을에 떠나는 향긋한 와인 여행지 Top3 소개 

 

-  가을의 그윽한 정취를 만끽하며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에서 맛보는 다양한 터키의 와인

-  터키 토종 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부터 지역의 특색이 담긴 석류 와인,

고대부터 이어진 양조 기술로 만든 블렌딩 와인까지…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포도가 익어가는 가을을 맞아, 이색적인 터키 와인을 만나 볼 수 있는 터키의 대표 와인 여행지를 추천한다. 터키는 약 7,000년의 긴 와인 역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국 중 하나로 전 세계 포도 생산량 5위, 포도 재배 면적 4위로 800종 이상의 다양한 포도 품종을 자랑한다. 터키의 토종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부터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달콤한 석류 와인, 고대부터 이어진 양조 기술로 만든 블렌딩 와인까지 터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대표 와인 여행지를 소개한다.

 

달콤한 향기의 다채로운 지역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이즈미르

신선한 올리브로 만든 지중해 요리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이즈미르(Izmir)가 제격이다. 터키의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르에서는 다양한 농작물과 과일을 재배하기 적합한 날씨와 비옥한 토지 덕분에 토종 품종부터 국제 품종까지 다양한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지중해 요리와 함께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대표적인 와이너리로는 손으로 수확한 포도만을 이용해 와인을 만드는 세빌렌 이사베이(Sevilen Isabey) 와이너리가 있다. 특히, 이즈미르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쉬린제(Şirince)는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달콤한 석류 와인으로 유명하다. 석류 와인과 더불어 지역에서 자란 오디, 체리, 복숭아 등의 과일로 담근 과일주 또한 여행객의 침샘을 자극한다.

 

터키 토종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을 맛볼 있는,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열기구 투어만큼 유명한 것이 있다면 바로 터키의 토종 포도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다. 아나톨리아(Anataolia) 고원 한가운데 자리한 카파도키아는 비옥한 화산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건조한 기후 등 포도 재배의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해발고도 1,500m에서 자라나는 토종 청포도 품종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은 풍부한 과실 향과 맛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토종 품종으로는 신선한 과실 풍미를 지닌 에미르(Emir)와 복숭아, 감귤, 꽃 향을 지닌 나린스(Narince)가 있다. 데린쿠유(Derinkuyu) 지하 도시나 셀리메 수도원(Selime Katedrali)과 같은 역사적인 명소에서도 와인 양조장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깊은 와인 역사를 자랑하는 카파도키아에는 유명 와이너리들이 많아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대표적인 와이너리로는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와이너리인 투라산(Turasan)과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독특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피죤 밸리(Pigeon Valley)의 풍경을 내려다보며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코카바흐(Kocabag) 와이너리가 있다.

 

 

고대부터 이어진 양조 기술을 이용해 빚은 블렌딩 와인을 만나 있는, 트라키아

고대부터 이어진 역사 속 양조 기술로 만든 와인이 궁금하다면 유럽 와인의 시초로 여겨지는 트라키아(Trakya) 방문을 추천한다. 터키 북서부에 위치한 트라키아 지역의 와인은 호메로스(Homeros)의 서사시 일리아스(Ilias)와 오디세이(Odyssey) 등 고대 역사 자료에서도 등장할 정도로 트라키아인의 뛰어난 와인 제조 기술과 오랜 양조 역사를 자랑한다. 그리스, 불가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트라키아는 여름철 불어오는 서늘한 북풍과 겨울철의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생산한다. 주로 여러 포도 품종을 블렌딩한 깊은 풍미와 산미가 특징인 와인을 선보이며 대부분의 와이너리에서는 유기농법과 천연 양조법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포도를 수확하는 9월과 10월에는 직접 포도를 수확해 와인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를 직접 운영하는 와이너리들도 있어 아름답고 향긋한 포도밭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대표적인 와이너리로는 세계 5대 와인 품평회로 꼽히는 AWC 비엔나 국제 와인 챌린지 2014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터키의 유일한 와이너리 샤토 칼팍(Chateau Kalpak)과 7대에 걸쳐 와이너리를 운영 중인 쿠트만 와이너리(Kutman Winery)가 있으며, 쿠트만 와이너리에서는 터키의 첫 번째 와인 박물관인 쿠트만 와인 박물관(Kutman Şarap Müzesi)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랜 터키의 와인 역사를 엿볼 수 있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09] 터키문화관광부, 느림의 미학 터키의 슬로우 시티 Top3 소개

2020-09-25

터키문화관광부, 느림의 미학 터키의 슬로우 시티 Top3 소개

 

- 느리지만 삶의 여유와 행복을 채울 수 있는 터키의 대표 슬로우 시티 소개

- 고대 도시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부터

도시 소음 없는 평화로운 풍경과 청정 자연을 간직한 슬로우 시티까지…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느긋한 삶의 여유를 엿볼 수 있는 터키의 슬로우 시티를 소개한다.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에 기반을 두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도시를 말하는 슬로우 시티(Slow city)의 개념은 자연과 전통문화를 보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 2020년 기준 국제 슬로우 시티 연맹(Cittaslow International Network)에는 전 세계 30개국 266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터키에는 총 18개의 슬로우 시티가 있다. 고대 도시의 모습을 간직한 터키의 첫 슬로우 시티부터 소음 공해로부터 벗어나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도시, 그리고 이색적인 풍경과 로컬 미식 경험을 선사할 도시까지 바쁜 일상이 주는 피로를 잠시 떨쳐버리고, 느림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터키의 대표 슬로우 시티 세 곳을 소개한다.

 

느린 걸음으로 감상하는 고대 도시, 터키의 슬로우 시티세페리히사르

시간이 멈춘 듯한 고대 도시에서의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세페리히사르(Seferihisar)가 제격이다. 세페리히사르는 인구 3만 2000명이 사는 작은 해안 마을로 터키 남서부 이즈미르(Izmir)에서 4.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도시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및 풍력이나 지열 등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페리히사르에서는 지속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경험해볼 수 있다. 더불어, 세페리히사르 지구 내에는 기원전 2000년 크레타(Creta) 인들이 세운 고대 도시 테오스(Teos)의 디오니소스 사원(Temple of Dinysus), 아고라(Agora), 극장 등 다수의 고대 유적들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어 고대 도시로의 역사 여행을 가능케한다. 세페리히사르의 대표 명소 시가식(Sigacik) 항구에서는 낚시와 요트를 즐기며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시장에서는 귤 잼, 토마토 페이스와 같은 지역 특산품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수공예품 구매가 가능하다.

 

도시 소음 없는 청정 자연에서의 힐링 라이프, ‘아키야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아키야카(Akyaka)를 추천한다. 터키 남서쪽 물라(Muğla) 주에 위치한 아키야카는 거리의 노점상이나 큰 음악 소리와 같은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 때묻지 않은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평화로움이 가득한 여행지로 2011년 슬로우 시티로 지정되며 여행객 사이 떠오르는 여행지 중 하나다. 녹음이 우거진 산, 크리스털처럼 빛나는 바다를 자랑하는 아카야카는 어디를 가든 푸른 바다와 마주한 탁 트인 전경을 누릴 수 있으며, 해변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의 향긋한 공기는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더불어, 지중해보다 염도가 낮은 에메랄드빛 해변가에서 즐기는 카이트 서핑은 아키야카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이다. 빨간 지붕의 전통 목조 주택과 알록달록 꽃들이 가득한 정원이 반기는 고요한 마을, 바다 위를 떠다니는 어선들이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이색적인 풍경을 간직한 물에 잠긴 도시, 터키 남동부의 숨겨진 낙원할페티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슬로우 시티의 미식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할페티(Halfeti)가 제격이다. 터키 남동부 아나톨리아(Anatolia) 지역의 첫 슬로우 시티인 할페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연산 흑장미가 자라는 곳이다. 유프라테스(Euphrates) 강 유역의 댐 건설로 마을의 상당 부분이 물에 잠긴 할페티는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뾰족한 모스크 첨탑과 사람들이 머물던 강기슭의 건물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과거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상상하게 한다. 특히 유유자적 유람선을 타고 호수와 물에 잠긴 유적을 둘러보는 할페티 보트 투어는 양옆으로 늘어선 바위산과 동굴 등 눈앞에 펼쳐진 이색적인 풍경이 힐링을 선사하며, 소셜 미디어 상에서 회자되어 숨은 인생 샷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강변을 따라 위치한 플로팅 레스토랑에서는 지역의 특색이 담긴 케밥이나 할페티에서 생산된 바나나와 자몽 그리고 땅콩을 이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08] 터키문화관광부, 아야 소피아 무료 개방 소식 전해

2020-08-21

터키문화관광부, 아야 소피아 무료 개방 소식 전해

 

-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색채가 공존하는 연중 300만 명이 방문하는 터키의 대표 관광 명소

- 금빛으로 물든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모자이크 연중무휴 무료로 만나볼 수 있어…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터키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 소피아(Hagia Sophia)를 무료 개방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터키 최고 행정법원에 의해 박물관에서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Mosque)로 전환된 아야 소피아는 터키, 나아가 중동과 동유럽 역사의 변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로 변경된 지위에 따라 아야 소피아 이 케바르 카미(Ayasofya-i Kebir Camii)로 개명되었다. 이슬람 사원으로 전환된 아야 소피아는 하루 다섯 차례 이슬람 신자의 기도 시간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24시간 전 세계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성스러운 지혜’라는 뜻을 가진 아야 소피아는 비잔틴 건축의 정수라 불리며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비잔틴 건축물로 평가된다. 아야 소피아는 서기 537년 동로마제국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Justinianus Ⅰ)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현재 이스탄불)에 지은 동방 기독교를 대표하는 종교 건축물로, 916년간 정교회 성당으로 각광받았다. 1453년 오스만제국이 당시 콘스탄티노플로 불리던 이스탄불을 정복함에 따라 아야 소피아는 이슬람 신도를 위한 종교 공간으로 바뀌어 약 5세기 동안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터키 첫 대통령이자 터키공화국의 창시자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rk)가 1935년 아야 소피아를 박물관으로 재탄생시키며 한 해 300만 명이 찾아오는 터키 최대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아야 소피아는 오스만 제국 시절 만들어진 첨탑을 비롯해 이슬람교 교육기관인 마드라사(Madrasah), 이슬람에서 기도 시간을 알리는 사람들의 방으로 알려진 무엣진의 방(Muezzin’s lodge), 초등학교, 도서관, 분수 등을 오랜 세월에 걸쳐 증축하며 변모하였다.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아야 소피아는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릴 만큼 독특한 구조를 자랑한다. 높이 56m, 지름 32m의 대형 돔 지붕과 첨탑으로 이루어진 웅장한 외관은 물론 황금빛 장식과 회랑 천장을 장식한 모자이크는 1,500년의 긴 역사를 새긴 터키의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전 세계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적인 모자이크로는 9세기에 만들어져 현존하는 모자이크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모자이크로 알려진 ‘아기 예수를 안은 성모마리아(Mary and Baby Jesus)’와 중앙 돔 모서리를 장식하고 있는 여섯 날개를 가진 세라핌 천사들(Seraphim Angels)’ 이 있다.

 

이 밖에도 16년 동안 아야 소피아의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는 인기 스타 고양이 글리(Gli) 역시 아야 소피아의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터키문화관광부에서 3D 이미지를 활용한 웹사이트(https://www.ktb.gov.tr/genel/SanalMuzeler/ayasofya/ayasofya.htm)를 개발해 아야 소피아 내 다양한 예술 작품은 물론 아야 소피아 내부를 360도 입체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야 소피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muze.gen.tr/muze-detay/ayasofya)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아야 소피아 운영 시간 정보

- 운영 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12시(이슬람 예배 시간 입장 제한)

- 입장료: 무료

- 이슬람 사원 가이드 투어 가능

※ 내부 입장을 위해서는 종교적 공간에 걸맞은 옷차림을 해야 하며, 여성들은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한다. 옷차림이 준비되지 않은 방문객을 위한 긴 가운도 제공한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08] 터키문화관광부, 특별한 여름 위한 터키 청정 섬 TOP5 추천

2020-08-21

터키문화관광부, 특별한 여름 위한 터키 청정 TOP5 추천

 

- 블루 플래그 획득한 청정 해변부터 로컬의 숨은 휴양지, 자동차 없는 청정 섬까지…

- 청정 섬에서 보내는 특별한 터키의 여름 풍경 소개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여름을 맞이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터키의 청정 섬들을 소개한다. 터키는 청정 해변 보유국 세계 3위로, 특히 지난해에는 '신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안탈리아(Antalya)의 202개의 해변이 청정 해변에만 수여되는 국제 인증,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인증받았다. 터키를 둘러싼 에게 해와 지중해의 풍요로운 낙원에서 보내는 특별한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터키문화관광부가 블루 플래그 인증 청정 해변과 평화로움이 가득한 에게 해 대표 휴양지 - 준다 섬(Cunda Island of Ayvalık), 터키 현지인들의 클래식한 가족 휴양지인 아브사 섬(Avşa Island), 바다거북이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오락 섬(Orak Island),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낭만의 섬 보즈자다 섬(Bozcaada Island)과 자동차 없는 청정 휴양지 뷔위카다 섬(Büyükada Island) 등 터키의 대표 청정 섬을 소개한다.

 

블루 플래그 인증 청정 해변을 만나볼 있는 평화로운 휴양지, 준다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일을 보내고 싶다면 터키 서부 에게해 아이발리크(Ayvalık) 군도에서 가장 큰 면적의 준다 섬을 추천한다. 준다 섬은 올리브 나무의 싱그러운 초록빛과 끝없이 이어지는 청정 해안의 푸른빛이 조화로운 에게 해 대표 휴양지이다. 섬 해안을 따라 리조트와 식당, 카페들이 들어서 있어 섬 어느 곳에서나 시원한 오션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섬의 입구에는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아이발리크 벨레디예 해변(Ayvalik Belediye Plaji)이 있는데,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도 적합하다. 더불어, 고대부터 그리스인들이 거주했던 준다 섬에는 그리스풍의 아름다운 석조 건축물이 많아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터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휴양지, 아브사

터키 현지인들의 클래식 휴양지가 궁금하다면 마르마라 해(Sea of Marmara) 남쪽에 위치한 아브사 섬을 추천한다. 아브사 섬은 평균적으로 약 2천 명의 인구가 모여사는 작은 섬이지만, 6월부터 9월까지는 10만 명에 가까운 피서객이 모여드는 인기 휴양지로 변한다. 아브사 섬은 지중해보다 건조한 여름 기후와 이스탄불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터키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숨은 여행지이다. 섬 곳곳에 크리스털처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긴 해변이 펼쳐져 있어 낮에는 자유롭게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고 저녁이 되면 수평선 너머로 물드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아브사 섬 해변의 모래는 일반적인 모래보다 입자가 굵고 커서 독특한 촉감을 자랑해 저녁이 되면 맨발로 산책하는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바다거북이와 즐기는 수상 스포츠 명소, 오락

터키의 진정한 청정 섬을 활동적인 액티비티와 함께 만끽하고 싶다면 터키의 대표 휴양도시 보드룸(Bodrum)의 오락 섬을 추천한다. 오락 섬은 보드룸 시내에서 약 16km 떨어진 괴코바 베이(Gökova Bay) 맞은편에 위치한 섬으로 산속의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와 다른 바닷물에 비해 염도가 낮으며, 파도가 거의 없고 시계(視界)가 좋아 스쿠버 다이빙 혹은 스노클링 애호가 사이에 유명하다. 선착장이 없어 섬에서의 투숙은 어렵지만 이 덕분에 오락 섬은 청정 섬 명성에 걸맞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더불어 해류의 흐름이 약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산호초를 비롯해 붉은 바다거북(Caretta caretta) 등과 같은 다양한 해양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어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체험하기에 좋다.

 

아름다운 일몰을 있는 낭만 가득한 휴양지, 보즈자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 속에서의 낭만 가득한 아름다운 일몰을 만끽하고 싶다면 에게해의 북쪽에 위치한 보즈자다 섬이 제격이다. 차낙칼레(Çanakkale)에서 1시간 30분가량 페리를 타고 가면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바다와 빛나는 모래사장이 있는 한적한 항구마을 보즈자다 섬이 기다린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푸른 바다에 펼쳐지는 붉은 장밋빛 노을이 장관을 이루며, 해안을 따라 늘어선 풍력 발전소와 마을 뒤편에 자리한 넓은 포도밭은 보즈자다섬의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조약돌 거리를 따라 줄지어 있는 작은 부티크 호텔과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터키식 선술집 태번(Tavern)에서의 맥주 한 잔은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 더불어, 매년 9월 첫째 주에는 포도 수확 축제가 열려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신선한 해산물과 올리브오일을 이용한 에게해식 요리는 그 자체로 힐링을 선사한다.

 

이스탄불에서 가장 맑은 공기의 청정 휴양지, 뷔위카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청정 휴양지를 찾는다면 이스탄불(Istanbul)에서 페리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스탄불 대표 휴양지 뷔위카다 섬(Büyükada Island)을 추천한다. 뷔위카다 섬은 이스탄불 근처의 여러 섬들을 일컫는 프린스 제도(Princes Islands)에서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은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비잔틴 시대의 수도원 및 과거 귀족들이 살던 저택 등이 어우러져 이스탄불보다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뷔유카다 섬은 자연 보호를 위해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섬 내에서는 마차와 자전거로만 이동이 가능해 뷔위카다 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를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07] 터키문화관광부, 이색적인 터키식 여름 나기 소개

2020-07-20

터키문화관광부, 이색적인 터키식 여름 나기 소개

 

- 짜릿한 서핑과 시원한 라크 한 잔, 터키식 사우나와 따뜻한 홍차 그리고 터키식 여름 별미까지…

- 시원하게, 건강하게 때로는 이열치열로 여름을 나는 터키인들의 이색적인 여름 풍경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이해 이색적인 터키식 여름 나기 방법을 소개한다. 터키는 북반구의 온화한 기후대에 속해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고, 여름은 건기이기 때문에 덥고 건조한 편이다. 우리나라의 습한 여름보다 비교적 쾌적한 날씨와 여기에 더해진 다양한 피서법은 터키의 여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땀을 식히는 서핑부터 뜨거운 사우나로 여름과 정면 승부하는 하맘,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건강한 여름 별미까지 터키문화관광부가 터키의 이색적인 여름 나기 풍경을 소개한다.

 

시원하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자, 짜릿한 서핑과 터키 국민 라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터키에서 현지인들이 즐기는 가장 시원한 여름 나기 비법은 단연 서핑이다. 오스만 제국 시대부터 시작된 터키의 서핑 역사를 살펴보면, 북동부 흑해 지역에 거주했던 어부들이 즐긴 ‘비야(Viya)’라는 이름의 보디 서핑이 시초였다고 한다. 그때부터 여름이 되면 터키의 해변은 바다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땀을 식히는 현지인 서퍼들로 가득하다. 클레오 파트라가 다녀갔다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카푸타스(Kaputas) 해변과 터키 서부 이즈미르(İzmir) 주에 위치한 알라차트(alaçatı)는 현지인들이 서핑을 위해 찾는 여름 휴양지로 유명하다. 특히, 알라차트는 일년 내내 꾸준한 바람이 부는 세계 최고의 윈드서핑 베이 중 하나로 꼽히며, 서핑의 짜릿함과 고즈넉한 골목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핫스팟으로 통한다. 서핑을 즐긴 후에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터키 전통 증류주 라크(Rakı) 한 잔이 기다리고 있다. 라크는 터키의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r)가 좋아했던 술로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을 가진 아니스(anise)라는 향신료와 포도를 주재료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물에 희석해 즐기는데, 투명했던 술이 유백색으로 변해 터키인들은 라크를 ‘사자의 젖(lion′s milk)’이라고도 부른다.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기는 라크는 생선요리와 잘 어울려 여름철 저녁 식사에 빼놓지 않고 등장한다.

 

뜨겁게 더위와 펼치는 정면 승부, 사우나 하맘과 터키식 홍차 차이

더위를 더위로 극복하는 터키의 이열치열 피서법은 터키식 사우나, 하맘(Hamam)에서 찾을 수 있다. 하맘은 물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청결을 중시하는 이슬람 문화에서 발달된 시설이자, 로마 제국과 이슬람의 목욕 문화가 서로 절묘하게 조화되어 이어져내려 온 터키의 전통 목욕 문화다. 터키인들은 겨울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에도 따끈한 하맘을 즐기며 육체적인 휴식을 취함은 물론, 정신적인 피로 또한 함께 덜어낸다. 증기로 달궈진 대리석 바닥에서 몸을 덥히고 괴벡 타쉬(Gëbek Taşı)라고 불리는 대리석 위에 누워 개인 세신 서비스를 받으면 술탄이 부럽지 않은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스크럽과 마사지 후 적당히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나면 몸에 올랐던 열기가 식어 더 시원하게 느껴지고,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터키인들은 하맘을 즐긴 후 나른해진 몸을 차가운 음료 대신 따뜻한 터키식 홍차, 차이(çay)로 달랜다. 터키는 일 인당 연간 차 소비량이 가장 높은 나라로, 한여름에도 뜨거운 차이를 즐길 정도로 차에 대한 애정이 깊다. 차이는 차이단륵(Çaydanlık)이라는 독특한 주전자에 오랜 시간 동안 끓여낸 뒤, 허리가 잘록하고 손잡이가 없는 찻잔, 바르다으(Çay bardağı)에 담아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게 특징이다.

 

건강하게 여름나기, 여름 별미 애호박 돌마와 석류 주스

터키인들은 여름이면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과일이나 채소로 만든 음식으로 더위를 쫓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낸다. 그중에서도 애호박 꽃 돌마(Kabak Cicegi Dolmasi)는 터키의 독특한 여름철 별미로, 애호박 꽃이 피는 봄과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다. 이른 아침에 수확한 애호박 꽃 속에 쌀이나 다른 곡물, 다진 고기, 양파, 허브 등을 채워서 만드는 음식으로, 따뜻하게 익혔던 요리를 차게 식혀 내놓기도 한다. 섬세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라 신선한 레몬주스와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더해져 입맛 없는 여름에 제격이다. 또한, 터키에서는 지중해 연안의 따뜻한 햇살을 품고 자란 다양한 과일이 많다. 특히, 터키는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석류의 본고장이다. 붉은 알갱이로 가득한 석류 하나를 통째로 착즙해 주는 신선한 석류 생과일주스는 현지인들의 로컬 간식이자, 여행자들도 길거리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친근한 음료다. 터키 사람들은 새콤달콤한 석류 주스 한 잔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고, 여름철 더위로 잃었던 활력을 되찾음은 물론 건강까지 모두 챙긴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