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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11] 터키문화관광부,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이스탄불’ 성료

2020-12-03

터키문화관광부,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이스탄불성료

 

- 2011년 이후 9년 만에 터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올해는 전 세계 20억 명이 온라인과 TV로 함께 해

- 무관중 경기 진행 및 현장 진행 인력 제한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에 총력 기울여…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0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2020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14라운드가 이스탄불(Istanbul)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포뮬러 1은 올림픽,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세계 자동차 연맹(FIA)에서 규정한 차체, 엔진, 타이어 등을 갖춘 경주용 자동차를 이용한 온 로드 경기이다. 월드 챔피언십은 1년간 세계 21개국을 순회하며 총 21라운드에 걸쳐 경주 후 라운드 별 득점을 합산하여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일정이 축소되어 17라운드로 진행된다. 이번 14라운드 개최국인 터키 당국과 세계 자동차 연맹은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 진행, 팀 스태프, 경기 관계자 등 경기를 위해 투입되는 인력도 제한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경기는 전 세계 F1 팬들을 위해 온라인과 스포츠 채널로 생중계되었다.  

 

터키문화관광부와 터키 관광진흥청(Turkey Tourism Promotion and Development Agency)이 공동 후원한 2020 포뮬러 1 챔피언십 14라운드 ‘이스탄불 그랑프리’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터키 이스탄불 외곽에 위치한 투즐라(Tuzla)의 인터시티 이스탄불 파크(Intercity Istanbul Park)에서 펼쳐졌다. 약 5.34km의 경주장을 총 58바퀴를 돌아야 하는 인터시티 이스탄불 파크 서킷은 반시계 방향으로 레이스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전 세계에 몇 안 되는 서킷 중 하나로 터키는 2011년 포뮬러 1 대회 이후 9년 만에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스탄불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레드불 레이싱(Red Bull Racing)과 알파 타우리 F1(Alpha Tauri) 팀이 출연한 사전 대회 홍보 영상은 터키문화관광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0만 회 이상, F1 공식 채널에서는 5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회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터키에서 치러진 14라운드 경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온라인과 케이블 TV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으며, 200개국 약 20억 명 이상의 팬들이 TV와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시청하였다. 이번 이스탄불 그랑프리에는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 맥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 등 20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영국 포뮬러 1 드라이버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1시간 42분 19초 31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통산 7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더불어 해밀턴은 이번 우승을 통해 F1의 전설로 불리는 마이클 슈마허(Michael Schumacher)의  역대 최다 챔피언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11]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목욕 문화 소개

2020-12-03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에서만 즐길 있는 이색 목욕 문화 소개

 

- 터키식 전통 증기 목욕탕 하맘부터 유서 깊은 온천의 도시 부르사,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던  머드 배스와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진 천연 탄산 온천까지…

- 풍류와 낭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터키의 이색 목욕 문화 소개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따뜻한 온천이 생각나는 계절을 맞아 풍류와 낭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터키의 이색 목욕 문화를 소개한다. 터키는 유서 깊은 목욕 문화와 독특한 목욕 시설, 풍부한 온천지로 유명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치유의 공간이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주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터키는 지열대에 위치해 전국 각지에 약 1,300여 개의 온천지를 가지고 있는 온천 파라다이스이자 유럽 내 온천 자원 1위 국가다. 터키문화관광부가 터키식 전통 증기탕인 하맘(Hamam)과 오스만 제국의 수도인 부르사(Brusa)의 다양한 온천들, 달얀(Dalyan) 지방의 머드 배스(Mud Bath), 고대 도시의 유적과 탄산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의 앤티크 풀(Antique pool) 등 터키의 이색적인 목욕 문화를 소개한다.

 

이스탄불에서 만나는 터키식 전통 증기 목욕탕, 하맘

몸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터키 전통 목욕탕 하맘(Hamam)은 물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청결을 중시하는 이슬람 문화에서 비롯된 목욕 시설이다. 로마 제국의 대중 목욕 문화와 중앙아시아 투르크인들의 증기탕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터키의 독특한 목욕 문화인 하맘으로 발전했다. 하맘에서는 증기로 달궈진 커다란 대리석 바닥에서 몸을 데운 후, 전문 마사지사를 통해 케세(Kese)라는 터키식 수건을 사용해 스크럽과 거품 마사지를 받는다. 대리석 위에 누워 받는 개인 세신 서비스는 술탄이 부럽지 않은 힐링을 선사한다. 이스탄불(Istanbul)은 럭셔리한 고급 하맘부터 가성비 좋은 하맘까지 다양한 하맘을 접할 수 있는 도시다. 1453년, 술탄 메흐메트(Sultan Mehmed)는 이스탄불을 점령하며 19개의 하맘을 세웠고, 17세기 터키의 여행가이자 작가인 에블리야 첼레비(Evliya Çelebi)는 이스탄불에만 151개의 하맘이 있었다는 기록을 남겼다. 가장 유명한 하맘은 이스탄불의 킬릭 알리 파사(Kilic Ali Pasa)이다. 이 하맘은 돈키호테의 영감이 된 인물을 위해 지어진 16세기 건축물로, 아름다운 하늘색 대리석 석재로 만들어진 돔 천장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하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이스탄불의 대표적 명소인 블루 모스크(Blue Mosque)와 아야소피아(Ayasofya) 사이에 위치한 아야소피아 후렘 술탄(Ayasofya Hurrem Sultan) 하맘과 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카디르가 하맘(Kadirga Hamam) 등이 유명하다.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세계적인 온천수의 도시, 부르사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부르사(Bursa)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온천의 도시이다. 부르사 최초의 목욕탕은 6세기 무렵 동로마 황제의 명으로 체키르게(Çekirge) 마을에 지어졌다.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 덕분에 부르사는 이후 비잔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온천지 중 하나이자 건강과 치유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현재까지 체키르게 마을의 모든 집과 호텔은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다. 유황과 철 성분을 함유한 온천수는 우리에겐 올림푸스 산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울루 산(Mount Uludağ)에서 흘러나와 부르사 곳곳에 온천이 되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은 에스키 카플리카(Eski Kaplıca)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수 세기 동안 황족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카라무스타파 파사(Karamustafa Paşa)는 부르사에서 가장 질 좋은 온천수로 유명한데, 환자들의 기력을 북돋워주는 효과가 탁월했다고 한다. 1552년 지어진 예니 카플리카(Yeni Kaplıca)와 카이나르카(Kaynarca) 온천은 유황 성분을 함유한 섭씨 80도의 뜨거운 온천수를 자랑한다. 다양한 온천을 기호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부르사의 온천 이야기는 오스만 시대에 쓰인 시 작품은 물론 후대 유명인들의 여행기 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은 백색의 천연 진흙 목욕, 달얀의 머드 배스

달얀(Dalyan)은 터키 서남단 에게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물라(Muğla)주의 도시로, 머드 배스(Mud Bath)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천연 진흙 목욕탕이다. 고대에는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았으며 최근 몇 년 동안은 할리우드는 물론 유럽 출신 대스타들의 오랜 휴양지이자 뷰티 시크릿 장소로 각광받아왔다. 머드 배스는 보통 수영복 위에 진흙을 바르고 기다린 뒤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다시 유황 온천탕에 몸을 담그는 순서로 진행된다. 머드에 포함된 각종 천연 미네랄 성분은 피부병과 비만, 류머티즘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셀룰라이트 분해, 근육통 완화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얀의 머드는 피부 노화 방지 효능이 탁월해 고대로부터 치료와 미용에 사용되어 왔다고 전해진다. 2000여 년 전, 클레오파트라가 물라주의 머드 배스에서 자신의 미모를 가꿨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진흙 목욕이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달얀의 머드를 직접 이집트로 가져갔다고도 전한다.

 

유적 위로 즐기는 탄산온천, 히에라폴리스 앤티크

터키 서남부 파묵칼레(Pamukkale)에서 발굴된 고대 도시 히에라폴리스(Hierapolis)는 성스러운 도시라는 뜻으로, 로마 황제들이 망중한을 즐기고 로마 귀족들이 휴가를 떠나거나 치유의 시간을 보내던 곳이다. 히에라폴리스 곳곳에 설치되어 있던 고대 로마 공중목욕탕인 테르메(thermae)는 온욕실과 냉욕실은 물론 스팀으로 사우나를 할 수 있는 방과 대규모 운동시설 등이 갖춰진 종합 문화공간이었다. 히에라폴리스의 대표적인 온천은 고대 수영장, 앤티크 풀(Antique pool)이다. 파묵칼레의 독특한 자연과 히에라폴리스의 아득한 역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이색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섭씨 36도의 수온이 유지되는 탄산 온천으로, 풍부한 미네랄 성분은 피부 알레르기와 염증에 탁월하다. 앤티크 풀은 2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서기 692년에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히에라폴리스의 유적을 온천수가 덮으면서 고대 도시의 기둥이 잠긴 천연 온천이 형성되었다. 투명한 물 아래 거대 기둥 사이를 유유히 지나며 온천을 즐기다 보면 수천만 년의 시간과 역사 속에서 헤엄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11] 터키문화관광부, 가을에 어울리는 터키 대표 허브차 소개

2020-12-03

터키문화관광부, 가을에 어울리는 터키 대표 허브차 소개

 

- 가을의 붉은 단풍을 닮은 석류 차부터 숙면에 효과적인 세이지 차, 터키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린덴 차까지… 터키인의 차 사랑을 보여주는 대표 허브차

- 깊어진 가을, 터키가 추천하는 티 테라피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가을의 향취는 물론 맛과 건강을 잡을 수 있는 터키의 대표 허브차(茶)를 소개한다. 국제 차 위원회(The International Tea Committee)에 따르면 터키는 2019년 기준 260,000톤의 차를 소비해 연평균 인당 3.5킬로그램의 차를 소비하는, 세계에서 차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이다. 터키에는 찻잔에 차가 다 없어지기 전에 다시 채워 놓는 문화가 있을 정도로 터키인의 차 사랑은 대단하다. 때문에 터키인과 차를 마시기 전 더 이상 차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차 스푼을 반대로 눕혀 찻잔 위에 올려놓아야 하는 문화를 꼭 기억해야 한다. 특히 찻잔 옆에 항상 함께 제공되는 차 스푼은 주로 우유보다는 설탕과 레몬을 첨가해 먹는 터키의  차 문화와 함께 뜨거운 차로 인해 유리잔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터키인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습관이다. 터키에서는 차를 졸이듯이 진하게 내린 후 뜨거운 물을 부어 희석 시켜 먹는다. 터키의 찻주전자가 다른 나라와 달리 하나가 아닌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터키의 차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더불어 터키에서는 주로 튤립 모양의 투명하고 작은 잔에 차를 따라 마시는데 이는 뜨거운 컵을 손에 받치기 용이하고, 차의 색을 통해 취향에 따라 차의 농도를 조절하기 위한 터키인의 관습 중 하나이다. 가을의 단풍을 닮은 석류 차부터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했던 세이지 차, 수 세기 전부터 터키인의 사랑을 받은 린덴 차, 장미의 나라 터키의 로즈힙 차,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터키의 겨울 차 회향차까지 코로나 블루는 물론 환절기 건강을 위한 터키의 허브차를 소개한다.

 

가을의 단풍을 닮은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석류

터키의 석류는 따스한 햇빛과 신선한 바람,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중부 아나톨리아(Anatolia) 지역의 석류는 높은 일조량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하기로 알려져 있다. 흔히 즙이나 생과일로 석류를 즐기는 우리나라와 달리 터키에서는 석류를 차로도 즐긴다. 터키인들은 주로 으깬 석류에 레몬을 더해 뜨거운 물을 부어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곁들여 마신다. 터키의 석류차는 찻잔 속으로 가을의 단풍을 옮겨 놓은 듯한 붉은색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 A, C, E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차로 즐기면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심장 질환 예방과 혈관을 맑게 해주는데 효능을 자랑한다.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었던 숙면에 효과적인 세이지

신선한 세이지(Sage)가 많이 자라는 터키에서는 세이지를 요리에 사용하기보다는 풍성한 향을 보다 제대로 음미하기 위해 허브차로 즐긴다. 세이지의 이름이 유래한 라틴어 샐비어(Salvia)는 ‘치유하다’, ‘구원하다’ 등을 뜻하는 만큼 유럽 전역에서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터키어로 세이지를 뜻하는 아대차이(Adaçayı)에는 차를 뜻하는 차이(çay)가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터키인들은 세이지를 차로 즐겨 마신다. 민트와 같이 향이 다소 짙고 알싸하면서 시원한 맛이 매력적인 세이지 차는 항산화 성분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인후염과 구강염과 같은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진정 효과가 있어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줄어 불면증이 쉽게 생길 수 있는 가을철 숙면에 도움이 된다.

 

터키인의 오랜 사랑을 받은 린덴

터키에서 수 세기 전부터 마셔온 전통 있는 허브차 린덴 차(Linden Tea)는 터키는 물론 유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로수 린덴(Linden) 나무의 잎과 꽃을 우려 만든다. 터키에서는 차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주로 달콤한 꿀과 상큼한 레몬을 곁들여 마신다. 향긋한 풍미의 린덴 차는 가을의 그윽한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특히 린덴 차는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터키인들은 주로 식사 후 즐겨 마시며, 린덴 꽃에 함유된 ‘비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는 해열과 감기 완화, 혈압 안정에 도움을 주어 갑작스러운 추위로 움츠러들었던 근육을 이완시키고 가벼운 두통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 폭탄, 피로 회복과 피부미용에 제격인 로즈힙

터키는 장미의 나라로도 알려져 있는데 특히 남서부 ‘장미의 도시’로 알려진 이스파르타(Isparta)의 로즈힙 차는 풍미가 좋기로 유명하다. 로즈힙 차는 야생 들장미의 열매의 껍질을 건조해 만든 허브차로 붉은색을 띠며 달콤한 과일 향과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향긋한 향 덕분에 허브의 강한 향이 부담스러워 허브차를 멀리했던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더불어, 로즈힙 차는 ‘비타민 폭탄’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들의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있는 회향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터키의 겨울 차로 알려진 회향 차는 주로 꽃잎이나 잎을 우려 마시는 기존의 허브차와는 다르게 서양 향신 채소 중 하나인 펜넬(Fennel)의 씨앗을 우려 내린 차로 깔끔한 맛과 입안을 맴도는 은은한 향이 무거운 기운들을 훌훌 털어내기 좋다. 카페인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스트레스,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펜넬 씨앗에는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수유 모와 여성에게 좋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10] 터키문화관광부,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개관 소식 전해

2020-10-31

터키문화관광부,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개관 소식 전해

 

- 터키의 수도 앙카라의 역사적인 장소에 세워지는

컨템포러리 오케스트라 콘서트홀로 세계적 수준의 다채로운 공연 선보일 예정

- 앙카라의 랜드마크를 넘어 전 세계 음악 및 예술 애호가들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는 오는 10월 29일 터키 수도 앙카라(Ankara)에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Presidential Symphony Orchestra Concert Hall)이 새롭게 개관한다고  전했다. 터키의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년가량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이번 개관을 통해 터키가 세계적인 문화 예술 공간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개관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터키의 국경일에 맞춰 10월 29일, 30일 양일간 그랜드 갈라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물론 이번 개관을 위해 의뢰한 작품이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초연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새롭게 개관하는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은 2017년 독일 함부르크(Hamburg)의 엘브필하모닉(Elbphilharmonie) 콘서트홀 개관 이후 뜸했던 컨템포러리 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개관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콘서트홀은 터키의 수도 앙카라의 중심부인 앙카라 성(Ankara Castle)과 터키의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urk) 영묘인 아니트카비르(Anıtkabir) 사이에 위치하며, 두 개의 유리 돔 사이 유리 천장의 아트리움(Atrium)을 배치해 역사적인 위치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외관이 조화를 이룬다. 콘서트홀은 2,000명 이상의 관객 수용이 가능한 ‘대극장(Great Hall)’부터 600석 규모의 ‘역사적인 CSO 홀(Historical CSO Hall)’, 500석 규모의 ‘블루 홀(Blue Hall)’까지 총 3개의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다. 전 시설 최첨단으로 지어진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건축에는 8,300만 유로(한화 약 1,122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으며, 모든 공연장은 음향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W.파솔드(W.Fasold) 교수와 유럽 최대 음향 연구소 ‘프라운호퍼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가 인증한 세계적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췄다. 이외에도 레스토랑, 박물관 및 야외공간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앙카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예술과 음악 애호가들의 새로운 문화 허브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콘서트홀의 본격적인 개관을 알리는 그랜드 갈라 콘서트는 10월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 안젤라 게오르규(Angela Gheorghiu)부터 터키 출신 여성 피아니스트 듀오로 사랑받는 구에르(Güher)와 슈에르 페키넬(Süher Pekinel) 자매의 공연 등 풍성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Presidential Symphony Orchestra)는 1826년 설립된 200년가량의 역사를 자랑하는 터키의 오케스트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지미 잔 델리오르만(Cemi'i Can Deliorman) 예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오케스트라를 이끌 예정이며 이번 개관을 발판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미 잔 델리오르만 감독은 “문화와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콘서트홀에서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공연들이 기대된다”라고 개관 소감을 전하며 “이번 콘서트홀 개장은 음악계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

[2020_10] 터키문화관광부, 가을 정취 가득한 터키 여행지 소개

2020-10-31

터키문화관광부, 가을 정취 가득한 터키 여행지 소개

 

- 터키의 가을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흑해 단풍 명소 아르트빈부터

숨은 늦캉스 휴양지 닷차, 사색과 낭만이 넘치는 반전매력의 이스탄불까지…

- 산과 바다,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가을 터키 여행 이야기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쾌청한 날씨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터키의 가을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터키의 가을은 더위가 물러나는 9월 중순부터 우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11월 초순까지이다. 울창한 삼림과 푸르른 지중해, 그리고 도심 한가운데까지 찾아온 터키의 가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가을을 맞이해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단풍 명소부터 여유로운 늦캉스를 즐길 수 있는 바닷가 마을, 그리고 이스탄불 도심 내 숨겨진 사색과 낭만이 가득한 공간까지 당신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터키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가을이 내려앉은 자리에 물든 단풍, 흑해 대표 단풍명소아르트빈

터키의 완연한 가을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산지와 고원으로 둘러싸여 어디서든 터키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아르트빈(Artvin)을 추천한다. 흑해(Black Sea) 동쪽에 위치한 아르트빈은 때묻지 않은 자연과 산책로, 캠핑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연 애호가들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가을 여행지다. 토지의 약 55%가 숲으로 덮여있어 사시사철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아르트빈은 울긋불긋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되면 더욱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아르트빈의 대표 호수인 보르츠카 카라괼(Borcka Karagöl)은 단풍이 내려앉은 울창한 숲이 수면 위로 비치는 황홀한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꼭 들러봐야 할 가을 명소이다. 호수를 따라 난 약 2.4km 길이의 산책로를 거닐며 여유롭게 삼림욕을 즐기거나, 보트를 대여해 물안개가 피어나는 멋진 전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도 있다. 아프리카 잠베지 강(Zambezi River)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상적인 래프팅 명소, 코루 협곡(Çoruh Valley)에서 짜릿한 스피드와 함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래프팅에 도전한 후에는 로컬 가을 별미인 흑해의 명물 함시(Hamsi)요리도 빠질 수 없다. 함시는 늦가을부터 흑해 연안에서 잡히는 멸치류의 작은 생선으로 주로 레몬즙을 곁들인 함시 튀김이나 바다의 진한 풍미를 살린 함시 필라프가 유명하다.

 

온화한 지중해의 가을,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닷차

평온하고 고요한 휴식을 위해 남들보다 조금 늦은 휴가를 준비한다면 에게해와 지중해의 경계에 위치한 터키의 아름다운 반도, 닷차(Datça)가 있다. 닷차는 눈부시게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기자기한 자갈 해변, 고풍스러운 석조 주택이 어우러진 터키 현지인들의 숨은 휴양지다. 여름휴가 시즌이 지나 관광객이 줄어 마을 전체에 여유가 찾아온 닷차에서라면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닷차의 가을 바다는 에게해와 지중해가 만나 따뜻한 수온을 형성해 10월 중순까지도 해수욕이 가능하며,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과 같은 수상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닷차 반도 끝에 위치한 고대 도시 크니도스(Knidos)에서는 원형극장과 아프로디테 신전을 구경하며 고대 유적의 신비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바람 부는 언덕 위에 자리한 닷차 와이너리는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터키 와인과 함께 닷차 반도의 전경을 한눈에 시원스레 담을 수 있는 절묘한 장소다. 포도밭 위로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즐기는 와인 한 잔은 오직 가을의 닷차에서만 누릴 수 있다.

 

도심에서 벗어나 즐기는 가을 사색, 반전매력의 낭만도시이스탄불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사색 가득한 가을 낭만 여행이 버킷리스트인 혼행족이라면 터키 최고의 여행지 이스탄불(Istanbul)을 지나칠 수 없다. 이스탄불은 연중 내내 활기차지만, 가을에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하는 도시이다. 화려한 문명의 흔적으로 가득한 이스탄불의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면 보스포러스 해협 근처에 위치한 그림 같은 동네 쿠즈군죽(Kuzguncuk)에 도착한다. 쿠즈군죽은 조약돌로 포장된 거리와 다채로운 오스만 양식의 목조 주택이 아름다워 영화나 광고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이스탄불의 핫 스팟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여행객들을 사로잡는다. 쿠즈군죽에서는 대부분의 카페나 레스토랑이 야외 좌석을 갖추고 있어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 진한 터키식 커피 한 잔과 함께 독서를 하거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을 감성 가득한 산책이 필요하다면 이스탄불의 허파로 불리는 베오그라드 숲(Belgrade Forest)이 제격이다. 북적임 없이 숲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거나, 숲 남동쪽에 위치한 아타튀르크 수목원(Atatürk Arboretumu)에 들러 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식물들 사이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스탄불의 가을 별미로는 마르마라해에서 갓 잡은 신선한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 케밥,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을 추천한다. 가을에 먹는 발릭 에크멕은 바삭한 빵 사이에 더욱 고소해진 훈제 고등어구이가 더해져 그 풍미가 남다르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goturk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