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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2] 페루 푸노, 지역 최대 축제 ‘칸델라리아 성모마리아’ 개막

2019-04-10

페루 푸노, 지역 최대 축제칸델라리아 성모마리아개막

 

- 페루 최대 규모 축제 중 하나로 2014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재로 등재
- 형형색색의 전통 옷과 수백 가지 민속 춤 그리고 흥겨운 전통 음악으로 특별한 즐길 거리 제공

 

 

페루관광청이 페루 최대 규모 축제 중 하나인 ‘칸델라리아(Candelaria) 성모마리아 축제’ 개막 소식을 알렸다. 칸델라리아 성모마리아 축제는 페루 전통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각 지역의 민속춤 그리고 개성 있는 전통 복장 등을 통해 페루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티티카카 호수’의 도시로 알려진 푸노에서 매년 2월 개최된다. 올해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칸델라리아 성모마리아 축제는 카톨릭의 전통과 안데스 세계관의 상징적인 요소들이 강조된 종교적•문화적 성격을 지닌 축제로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재로 등재될 정도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행사로 평가된다.

 

축제의 상징인 칸델라리아는 풍요와 순결을 상징하는 푸노의 수호신이며, 축제 기간 중 열리는 두 차례의 전통 춤 경연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무용가들이 수백 가지의 전통 춤을 선보이며 서로의 기량을 뽐낸다. 5만 여 명의 무용가와 1만 5천 명의 음악가 그리고 의상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등 축제를 즐기기 위해 2만 5천 명 이상의 인파가 매년 푸노로 몰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푸노의 메인 거리에서 진행되는 퍼레이드로 성모 마리아의 성상을 운반하며 형형색색의 지역 전통 옷과 이색적인 가면으로 분장한 참가자들의 춤과 전통 음악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한편, 축제가 개최되는 페루의 남부 도시 푸노는 해발 3,81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가 위치한 곳으로 잉카 문명이 깃든 현지 지역민의 일상을 경험해볼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티티카카 호수에 위치한 우로스 섬은 토토라 갈대를 엮어 만든 인공섬으로 주민들의 생활상 체험을 비롯해 갈대 배를 타보는 등 다양한 현지 경험이 가능하며, 푸노의 많은 섬들이 현재까지도 고대 전통 생활양식을 이어오고 있어 마치 잉카시대에 잠시 머물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www.peru.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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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1] 페루관광청, 페루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할 대표 레스토랑 소개

2019-04-10

페루관광청, 페루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대표 레스토랑 소개

 

- 페루 가정식부터 아마존 식재료로 선보이는 요리, 독창적인 스타일의 퓨전요리까지

- ‘월드 트래블 어워드’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 부문 7년 연속 수상한 페루로 떠나는 미식여행

 

 

페루관광청이 오직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표 레스토랑 5곳을 소개한다.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경험 중 ‘미식’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페루는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된 식재료와 이민자가 정착해 만든 다국적 요리 문화가 만나 페루만의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이다.

 

마이도(Maido)’, 2 연속남미 베스트 레스토랑 1위를 차지한 페루-일본 퓨전 스타일

마이도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 위치한 페루-일본 퓨전 레스토랑으로 페루 현지 식재료와 일본의 조리법이 만난 퓨전 일식 스타일, ‘니케이(Nikkei) 푸드’의 정석을 선보인다. 이민 문화와 결합한 페루 요리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 레스토랑은 ‘남미 베스트 레스토랑 50(The 50 Best Restaurants in Latin Ameica)’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본 간장이 들어간 페루 전통 음식 세비체, 페루에서 즐겨 먹는 ‘쿠이’가 들어간 일식 교자 만두 등이 대표 메뉴이다.

 

센트럴(Central)’, 페루 전역의 독창적인 식재료를 곳에서

센트럴은 페루를 대표하는 유명 셰프, 비르길리오 마르티네즈(Virgilio Martinez)와 피아 레온(Pía León)의 플래그십 레스토랑이다. 해발 20미터에서부터 4,100미터의 고산지대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로 17 개 이상의 메뉴를 개발해 코스로 선보이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수년간 육지, 바다 및 산 등 페루 전역을 누비며 찾은 독창적인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에 화려한 플레이팅이 더해져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아마즈(Amaz)’, 열대우림 아마존 식재료를 세련되게 맛보는

아마즈는 도시에서 아마존 요리를 최초로 선보인 레스토랑으로 아마존에서 공수해온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인다. 구운 바나나와 육포를 함께 내는 ‘타카초 콘 세시나(Tacacho con Cecina)’, 야자나무 순으로 만든 샐러드, 아마존에서만 서식하는 생선 요리 등 다양한 아마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아마존 전통가옥 스타일로 꾸며진 내부는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솔리나(Isolina)’, 어머니가 차린 따뜻한 - 페루의 가정식

이솔리나는 페루 현지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예술가의 거리로 불리는 바랑코(Barranco)에 위치해 있다. 셰프인 호세 델 카스티요(José del Castillo)가 어머니의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곳으로, 육류의 내장과 해산물로 요리한 페루식 아프리칸 스타일의 크리올(Creole) 요리가 유명하다.

 

마르 (La Mar)’, 페루에서 가장 신선하고 다양한 세비체를 맛보고 싶다면

라 마르는 리마 내 신시가지인 미라플로레스 지역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당일 잡은 생선으로 요리한 ‘세비체’로 유명하다. 해안 주변에 위치해 신선한 생선과 문어, 성게, 새우 등의 해산물을 곁들인 각종 세비체를 먹어볼 수 있다. 페루의 대표 음식인 세비체는 생선 살이나 해산물을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 회 무침 스타일의 요리이다.

 

한편, 페루는 ‘여행업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7년 연속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2018 남미 베스트 레스토랑 50(Latin America’s 50 Best Restaurants)’에서 총 9곳의 페루 레스토랑이 이름 올린 바 있다. 해안부터 정글, 고산지대까지 다양한 지형적∙기후적 특징은 페루의 독창적인 요리 문화의 기반이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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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1] 페루관광청, 상반기 ‘마추픽추’ 여행객 위한 이용가이드 소개

2019-02-01

페루관광청, 상반기마추픽추여행객 위한 이용가이드 소개

 

2019년부터 시간대별 수용인원 차등 적용 및 플라스틱 반입 제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마추픽추 보호 및 관광객의 경험의 질 향상을 위한 결정

 

 

페루관광청이 2019년 페루의 대표 관광지인 마추픽추(Machu Picchu) 역사 보호 지구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을 위해 사전에 확인해야 할 정보를 소개했다.

 

올 상반기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을 원하는 시간에 맞춰 미리 입장권을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성수기 시즌 일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마추픽추의 보호를 위해 2019년부터 방문 시간 및 코스에 따라 수용인원을 차등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마추픽추의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오전 6~8시에는 시간당 800명, 그 이후의 오전 시간엔 약 600명 안팎의 인원으로 방문객을 제한하고 마추픽추 외에 와이나픽추(Huayna Picchu) 또는 트레킹을 통해 방문하는 코스 등이 추가될 경우 차등 적용된다. 마추픽추에만 머물 시에 최대 4시간으로 체류시간을 권장하며 입장권에 예약 시 선택한 시간대가 적혀있어 그 시간 외에 방문 혹은 재 입장이 금지된다. 입장권 예약은 본 사이트(https://www.machupicchu.gob.pe)를 통해 가능하다.

 

더불어, 마추픽추를 찾는 관광객의 일회용 용기 반입이 금지된다. 이는 환경 보호와 플라스틱의 책임 있는 소비를 위한 캠페인으로 마추픽추 역사 보호구와 더불어 페루 전역의 문화유산 및 주립 박물관에서도 해당 규정이 적용된다.

 

페루관광청은 “이 모든 결정은 역사적 자산인 마추픽추의 보호와 관광객들이 마추픽추에 머물 동안 보다 양질의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내려진 조치”라고 전했다.

 

한편, 마추픽추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남미의 유적지이자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손꼽힌다. 약 1,450년경 세워진 잉카제국의 유적지로 해발 2,430m에 위치해 ‘공중도시’로 불리며 잉카의 우수한 건축기술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18>에서 ‘세계 최고의 관광지(World´s Leading Tourist Attraction 2018)’로 선정된 바 있다.

 

페루관광청(PROMPER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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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12] 페루, 지옥의 레이스 ‘2019 다카르 랠리’ 사상 첫 단독 개최

2019-02-01

페루, 지옥의 레이스 ‘2019 다카르 랠리사상 단독 개최

 

총 5,000km 코스 중 사막 구간이 70% 이상으로 구성돼 ‘지옥의 레이스’ 명성 이어가

페루의 국민 브랜디의 고향 ‘피스코’부터 아름다운 해안경관의 ‘산후안 데 마르코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타크나’까지 보석 같은 명소들로 레이스 지역 구성
 

 

페루관광청은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레이스, ‘2019 다카르 랠리’가 1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페루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고 전했다. 41회를 맞는 다카르 랠리 역사상 단일 국가에서 모든 레이스가 진행되는 것은 페루가 처음이다.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일정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어 전 세계 오프로드 마니아에게 버킷리스트로 손꼽힌다. 2019 다카르 랠리에는 총 534명이 334개의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 등의 수단으로 참가 의사를 밝혔고 특히, 9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월드 챔피언 세바스티앙 로브(Sebastien Loeb)가 출전 의사를 밝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랠리는 사상 처음으로 페루에서 모든 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총 5,000km에 달하는 코스중 사막 구간이 70% 이상으로 구성되어 ‘죽음의 레이스’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총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코스는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시작해 피스코(Pisco), 산후안 데 마르코나(San Juan De Marcona), 아레키파(Arequipa)로 이어지며 아레키파에서는 모케과(Moquegua) 혹은 타크나(Tacna)로 마라톤이 나뉘어 진행된다. 마라톤 후 하루의 휴식시간을 가진 뒤 역순으로 리마에 1월 17일 복귀하는 코스로 마무리된다.

 

또한, 이번 레이스 경로 중 아직 관광객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소들이 대부분이라 페루관광청은 레이스 경로 중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를 함께 추천했다. ‘피스코’는 페루의 국민 브랜디 ‘피스코’의 이름을 탄생시킨 지역으로, 피스코에서는 포도 농장을 방문해 최고의 피스코를 맛볼 것을 추천했다. ‘산후안 데 마르코나’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페루에서도 손꼽히는 해안 도시 중 하나로 고운 모래와 에메랄드 색 바닷물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은 놓치지 말아야 할 장관이다. ‘아레키파’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된 지역으로, 대표 관광지인 ‘미스티 화산’과 독특한 양식의 새하얀 건축물로 ‘화이트 시티’로 유명하다. 해발 5,800m가 넘는 미스티 화산 정상에서는 칠리 강 계곡(Chili River Valley)을 비롯해 차차니, 픽추픽추 산을 포함해 도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마라톤이 진행되는 ‘모케과’와 ‘타크나’는 협곡과 사막이 놀랄만한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특히 ‘타크나’는 바다와 안데스 사이에 위치해 추운 계절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페루관광청 관계자는 “다카르 랠리 역사상 단일 국가에서 모든 레이스가 진행되는 것이 처음이라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레이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페루의 숨은 명소들이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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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12] 비엔나관광청, ‘비에니즈 크리스마스’를 더욱 낭만적으로 즐기는 법 소개

2019-01-03

비엔나관광청, ‘비에니즈 크리스마스 더욱 낭만적으로 즐기는 소개

 

오색빛깔 반짝이는 거리, 풍성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아름다운 선율의 캐럴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비엔나의 크리스마스를 더욱 낭만적으로 즐겨보세요!

 

 

비엔나관광청은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비엔나에서만 즐길 수 있는 유러피안 감성의 크리스마스 행사와 즐길 거리를 추천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여행지, 비엔나가 가장 많은 인파로 붐비는 시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년 8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비엔나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고, 도시 전역에는 20여 곳의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과 1천여 곳의 좌판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마켓 & 아이스 스케이트

7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비엔나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단연 최고의 볼거리로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라트하우스플라츠(Rathausplatz)를 따라 펼쳐지는 ‘비엔나 크리스마스 월드’는 비엔나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수공예품, 디저트, 간단한 스낵류와 따뜻한 펀치, 멀드와인이 방문객들을 유혹한다. 특히, 수 백 개의 LED 조명으로 꾸며진 30미터 높이의 트리를 배경으로 설치되는 4,000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스케이트장은 이색적이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회전목마와 순록 열차 등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빛의 축제

오색빛깔의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이 만드는 반짝이는 비엔나의 풍경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이다. 그라벤(Graben) 거리의 초대형 샹들리에와 로텐 투름(Rotenturm) 거리의 거대한 빨간 장갑을 비롯해 20 킬로미터에 달하는 비엔나 쇼핑 거리를 각양각색의 장식과 2백 50만 개의 전구가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선사한다. 하이라이트는 바로 쇼텐링(Schottenring)에 위치한 초대형 트리다. 60미터의 높이로 오로지 전구로만 이루어져 있다.

 

비엔나 크리스마스 음악

비엔나의 크리스마스에 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에 시청에서 국제 재림절 음악제(International Advent Singing Festival)가 열려, 세계 각국의 합창단이 민속음악, 가스펠부터 캐럴까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12월 21일 세계 최대·최고 공연장 중 하나인 비엔나 콘체르트(Wiener Konzerthaus) 하우스에서는 비엔나 갈라 콘서트가 열려 일류 오페라 가수들의 캐럴을 감상할 수 있다. 비엔나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vienna.info)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