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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7] 페루, 2019 월드 트래블 어워드 ‘남미 최고 미식 여행지’로 선정

2019-07-22

페루, 2019 월드 트래블 어워드남미 최고 미식 여행지 선정

 

- 페루,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 부문 올해로 8번째 수상

- 다양한 지형과 기후, 다국적 요리 문화가 더해져 만든 페루만의 독창적인 미식으로

전 세계 미식가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손꼽혀

 

 

페루관광청은 ‘2019 월드 트래블 어워드(2019 World Travel Awards)’에서 페루가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South America's Leading Culinary Destination)’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 만큼 국제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상이다. 특히, 페루의 미식 부문 수상은 올해로 8번째로 남미 최고의 미식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이어갔다.

 

페루는 해안부터 정글, 고산지대 등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된 식재료와 이민자가 정착해 만든 다국적 요리 문화가 융합되어 페루만의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작년에는 ‘2018 남미 베스트 레스토랑 50(The 50 Best Restaurants in Latin Ameica)’ 리스트에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마이도(Maido)’를 비롯해 총 9개의 페루 레스토랑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페루 퀴진의 명성을 입증했다.

 

페루의 대표적인 요리로는 페루식 회 무침 요리 ‘세비체(Ceviche)’를 포함해 소 염통 꼬치구이 ‘안티쿠초(Anticucho)’와 페루의 전통 브랜디 ‘피스코(Pisco)’ 등이 있다. 세비체는 생선 살이나 오징어, 새우 등의 해산물을 얇게 잘라 레몬 혹은 라임즙에 재운 후 채소와 함께 차갑게 먹는 해산물 샐러드로 날 생선을 먹지 않는 남미 지역에서 페루만의 차별화된 음식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음식이다. 안티쿠초는 레몬에 절여놓은 소의 염통을 꼬치에 끼워 갖은 양념과 향신료로 맛을 낸 요리로 페루의 다국적 요리 문화를 보여주는 페루 대표 길거리 음식이다. 더불어, 페루는 포도를 와인으로 즐기는 여느 남미 국가와는 달리 브랜디의 형태인 ‘피스코’를 다양한 칵테일 형태로 즐기는데 이는 페루 미식 문화의 다양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 외에도 리마에는 아마존 정글의 식재료 혹은 각기 다른 고도에서 자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파인 레스토랑이 즐비해 미식가들에게는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손꼽힌다.

 

한편, 페루는 올해 2019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남미 최고 미식 여행지’부문 외에도 ‘남미 최고의 문화 여행지(South America´s Leading Cultural Destination 2019)’로 선정되었으며, 페루의 대표 관광 명소인 마추픽추는 2년 연속 ‘남미 최고의 관광지(South America´s Leading Tourist Attraction 2019)’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www.peru.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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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7] 터키문화관광부, 터키 해돋이·해넘이 숨은 이색 명소 추천

2019-07-22

터키문화관광부, 터키 해돋이·해넘이 숨은 이색 명소 추천

 

- 세계문화유산 넴루트, 빛에 따라 색을 바꾸는 최대 9m의 거대 석상이 만드는 이국적인 일출

- 한적한 에게해 보즈자다 섬에서 즐기는 일몰과 에게해식 해산물 요리가 선사하는 힐링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즐길 수 있는 터키의  해돋이·해넘이 명소를 소개한다. 이국적인 경관을 선사하는 세계문화유산 넴루트 산에서 마주하는 인생 일출부터 에게해 섬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일몰까지 터키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최대 9m 석상의 장엄함에 압도되는 넴루트 산이 선사하는 인생 일출과 일몰

터키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색다르게 맞이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넴루트 산(Nemrut Mountain)을 추천한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이국적인 일출과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발 2,150m의 넴루트 산 정상에는 기원전 번성했던 소국 콤마게네의 왕 안티오쿠스 1세의 거대한 무덤과 그 묘 앞에 최대 9미터 높이의 5개의 거대 신상이 펼쳐진다. 안티오쿠스 1세의 두상을 비롯해 빛에 따라 변하는 석상들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경관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넴루트산에서 일출을 만나기 위해서는 한밤 중 산 중턱에서부터 걸어서 30분을 더 올라가야 하지만 일출 전 밤 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이 넴루트산의 일출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담요나 따뜻한 옷을 챙겨야 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보즈자다 해안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일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 속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만끽하고 싶다면 에게해의 북쪽에 위치한 보즈자다 섬(Bozcaada Island)이 제격이다. 보즈자다 섬은 터키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바다와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이 있는 한적한 항구 마을이다. 보즈자다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뷰 포인트는 폴렌테 페네리(Polente Feneri)로 시야를 가리지 않은 푸른 바다에 펼쳐지는 핑크색과 붉은 장밋빛 노을이 장관이다. 특히, 해안을 따라 늘어선 풍력 발전소가 마치 작은 바람개비처럼 보여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더불어, 마을에는 오래된 테라스가 있는 그리스식 가옥(Cumbalı houses)이 마을 뒤편으로는 넓은 포도밭이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으며 터키·그리스의 문화가 융합된 건축물에서 보즈자다 섬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신선한 해산물과 올리브 오일을 이용한 에게해식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2017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2곳’에 선정된 바 있다.

 

About Turkey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2018년 기준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할 정도로 독특한 매력의 데스티네이션으로 손꼽히는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www.hometurkey.com/en

[2019_07] 가성비 끝판왕 ‘인스부르크 카드’ 한 장으로 끝내는 인스부르크 여행

2019-07-22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가이드 투어 및 다양한 혜택 담은 인스부르크 카드로 여행 알뜰하게 즐기기

알프스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인스부르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가성비 끝판왕인스부르크 카드 장으로 끝내는 인스부르크 여행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해 인스부르크 카드와 함께 알프스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의 인스부르크(Innsbruck)를 소개한다. 인스부르크는 티롤(Tirol) 주의 주도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아름다운 왕궁 사이로 보이는 알프스의 절경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도심에서 쉽고 편하게 알프스 경관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인스부르크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가성비 좋은 인스부르크 카드를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카드는 대중교통은 물론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포함한 인스부르크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이용 시간에 따라 24시간(€43), 48시간(€50), 72시간(€59) 권이 있으며 인스부르크 중앙역, 관광 안내센터, 케이블카 역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인스부르크의 매력을 보다 편안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시티 투어 버스(Sightseer Innsbruck)로 구시가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정상가€17). 버스는 인스부르크의 랜드마크 황금 지붕(Golden Roof)를 시작으로, 호프부르크 궁전(Hofburg Imperial Palace)과 티롤 주의 여러 유적지를 360도 파노라마로 만나볼 수 있는 티롤 파노라마 박물관(Tirol Panorama Museum)을 거쳐 주요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좀 더 다이나믹하게 인스부르크를 돌아보고 싶다면 시티 바이크를 빌려보자. 인스부르크 카드 소지자에게는 3시간 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도시의 풍경은 파스텔 톤의 인스부르크의 골목골목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인스부르크의 도심 전망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Bergisel Ski Jump)를 추천한다. DDP 건물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는 동계 올림픽을 2차례나 개최한 인스부르크의 이색 관광지이자 뷰 포인트로 점프대에서는 알프스 풍경과 더불어 인스부르크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정상가€9.5). 특히, 스키 점프대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 레스토랑(Sky restaurant)에서는 아름다운 알프스 경관을 식사와 함께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반짝이는 동화 나라를 방문해보고 싶다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Swarovski Crystal Worlds)가 제격이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는 인스부르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인근 도시 바텐스(Wattens)에 위치한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창사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 한 박물관으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관을 볼 수 있다. 전시장의 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와로브스키 매장이 있어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여러 전시관과 야외 크리스탈 정원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돼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찾기 좋다. 인스부르크 카드를 이용하면 인스부르크 중앙역(Hauptbanhof) 역에서 출발하는 왕복 셔틀은 물론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정상가 €28.5).

 

오스트리아 티롤, 케른텐, 및 잘츠부르크 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https://www.austria.info/kr/home/In-Tune-with-Austr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_07] 페루관광청, 이색 여름 휴가지로 아마존 정글 추천

2019-07-22

페루관광청, 이색 여름 휴가지로 아마존 정글 추천

 

- 핑크 돌고래와 함께하는 수영부터 피라냐 낚시까지..

- 이색적인 롯지 혹은 럭셔리한 크루즈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즐기는 청정 자연의 아마존

 

 

페루관광청이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페루 아마존 여행을 추천한다. 페루 북부 아마조나스 지역은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정글 지대로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신비로운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아마존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 생태 공원’

아마존 청정 자연 그 자체를 느끼고 싶다면,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 생태 공원(Pacaya Samiria National Reserve)을 추천한다.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공원은 60% 이상이 열대 우림인 이키토스(Iquitos)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아마존 보호 지역이다. 하늘을 그대로 비추는 맑은 강물과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 낸 다채로운 빛깔의 경관은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큰 부리 새, 핑크 돌고래, 피라냐 등 아마존에만 서식하는 이국적인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다.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공원을 즐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글 내 롯지에서 지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방문객들은 아마존 열대 우림 산책, 조류 관찰, 피라냐 낚시 등 아마존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페루 북부 이키토스에 위치한 ‘이키토스 트리하우스(Treehouse Lodge Resort)는 동화 속에 나올법한 캐노피 트리 하우스로 지면에서 약 30m 위에 지어진 친환경 호텔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캐노피 바에서는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밤을 보낼 수 있다. 아마존의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테라스를 가지고 있는 독채형 ‘파카야 사미리아 아마존 롯지(Pacaya Samiria Amazon Lodge)’를 추천한다. 아마존 강의 상징인 핑크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에코 롯지로, 8개의 방갈로로 이루어져 아마존의 주요 원천인 마라니욘 강(marañón river)을 조망할 수 있다.

 

아마존을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아마존을 좀 더 럭셔리하게 즐기고 싶다면 크루즈 여행을 추천한다. 그 중에서도 아마존의 활엽수로 만들어진 아쿠아 익스페디션즈사(Aqua expedition)의 ‘아리아 아마존(Aria Amazon)’과 정글 익스피리언스사(Jungle Experience)의 ‘자피로(Zafiro)’가 가장 유명하다. 크루즈의 객실에 누워 통유리로 된 창문을 통해 여유롭게 아마존의 풍광을 즐길 수 있으며, 소형 보트로 언제든 오지 탐험에 나설 수 있다. 육로 여행에 비해 많은 시간을 아마존 강 위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문 가이드와 함께 피라냐 낚시, 아마존 강 위에서의 피크닉, 핑크 돌고래와 함께하는 수영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마존의 일출과 일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페루에서는 잉카문명을 포함한 유서 깊은 역사적 문화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해안, 고산지대부터 아마존 정글까지 다채로운 지형을 갖추고 있어, 유적지 탐험 외에도 크루즈∙럭셔리 열차 여행을 비롯해 액티비티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페루관광청(PROMPERÚ)

페루관광청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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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6] 페루관광청, 올 여름 특별하게 즐기는 ‘리마’의 숨은 명소 추천

2019-07-22

페루관광청, 여름 특별하게 즐기는리마 숨은 명소 추천

 

- 전세계 서퍼들이 꼽는 최고의 해변부터 인생샷 명소 예술거리,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 공원…

- 특별함이 가득한 여름 휴양지 리마의 숨은 명소 추천

 

 

페루관광청은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리마의 숨은 명소 3곳을 추천한다. 아름다운 해안 절벽에서 즐기는 짜릿한 액티비티부터 낭만이 넘치는 핫플레이스, 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세계 최대 규모 분수 쇼까지 뻔한 여행지를 피하고 싶다면 특별함이 가득한 리마를 주목하자.

 

아름다운 해변이 즐비한 액티비티 천국, 떠오르는 신시가지미라플로레스

뜨거운 태양 아래 무더위를 식혀줄 장소를 찾는다면 미라플로레스(Miraflores)를 추천한다. 스페인어로 ‘꽃을 보다’라는 뜻을 가진 미라플로레스는 해안 절벽에 위치한 신시가지로 현대적인 빌딩과 쇼핑 시설, 공원 등과 맞닿아 있다. 특히, 미라플로레스는 전 세계 최고의 서핑 해변 중 한곳으로 손꼽힌다. 수많은 암초들과 다양한 형태의 산호초, 크고 작은 파도들로 흥미진진한 서핑의 묘미를 누릴 수 있어 월드 클래스 서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서핑 외에도 해안 절벽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 등의 스릴 넘치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파인 다이닝, 바 등의 핫플레이스가 즐비해 리마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다.

 

색채감 넘치는 벽화를 만날 있는 예술과 낭만의 거리, ‘바랑코

바랑코(Barranco)는 리마의 젊은 세대에게 떠오르는 핫스팟이다. 로맨틱하고 보헤미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바랑코는 예술가, 사진작가, 문인 등이 거주하고 있어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띈다. 19세기에는 페루의 부유층들이 휴양지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바랑코에서는 스페인 지배 시절 지어진 건축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교회 ‘라 에르미따(La Ermita)’, 리마의 현대 아트 박물관인 ‘MAC’, 식민지 시대의 예술 작품을 잘 보존하고 있는 ‘오스마 박물관(Museo Pedro de Osma)’ 등 예술 중심지로서의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색채감 넘치는 벽화는 인생샷 명소로 알려져 최근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쇼, ‘리마 분수 공원

아름다운 리마의 밤을 즐기고 싶다면 분수 공원(Circuito Magico del Agua)를 빼놓을 수 없다. 분수 공원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로 공원 안에는 무지개 빛 분수, 터널 분수, 피라미드 분수 등 13개의 다양한 분수가 있다. 분수 쇼는 밤 7시 15분과 밤 8시 15분, 밤 9시 30분에 시작되며 30분 동안 진행된다. 평일에도 많은 현지인들이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로 보기만해도 시원한 분수쇼가 시원한 여름 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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