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03] 터키, 관광 업계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제 도입

2021-03-30

터키, 관광 업계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제 도입

 

- 관광 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예정

- 터키에서의 안전과 위생, 편안함을 보장하는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의 일환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터키의 관광업계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제 도입 소식을 전한다. 터키 정부는 터키문화관광부, 터키보건부, 터키관광진흥개발청(Türkiye Tourism Promotion and Development Agency)과 협력하여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터키의 ‘안전한 관광 인증(Safe Tourism Certificati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관광 성수기에 터키를 방문할 국제 여행객의 안전 여행과 관광업계 종사자 및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다.

 

터키문화관광부는 관광 업계의 브이(V) 자형 회복세와 더불어 터키 전역의 관광 서비스가 연중무휴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광 업계 종사자를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우선 접종 대상자에는 숙박시설과 음식점 직원, 관광 가이드,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에 등록된 여행사 직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백신 접종을 마친 직원을 관광 시설 측에서 직접 신고하고 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열었다. 이 플랫폼 또한 숙박시설, 음식점, 투어 및 환승용 교통시설, 관광가이드 등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 내 관광 산업의 모든 핵심 주체들을 대상으로 한다.

 

터키는 2021년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지로 남을 수 있도록 엄격한 방역 수칙을 바탕으로 한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2020년 6월부터 도입한 터키의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은 항공사와 공항 및 기타 교통, 숙박, 식음료 등 관광 관련 시설의 위생과 보건은 물론 관광객과 업계 종사자들의 건강에 대한 광범위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어, 방역 분야에서 세계 최초이자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현재까지 8,000개 이상의 시설이 인증을 완료했으며,  최근에는 객실 30개 이상을 보유한 숙박시설의 인증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한 관광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같은 노력과 더불어 터키는 향후 국제 여행객들을 위한 안전한 여행 옵션으로서 최고의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터키의 안전한 관광 인증(Safe Tourism Certification) 프로그램

터키문화관광부가 2020년 6월 첫 시행한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은 관광 업계의 핵심 주체들이 빠르게 채택하고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터키 관광 시설 전반의 위생과 보건은 물론 국내외 여행객과 업계 종사자의 건강과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식음료, 교통, 숙박 등에 걸친 광범위한 일련의 조치를 규정하고 있다.

 

About Türkiye

한편, 지중해에 위치한 터키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을 연결하는 독특한 여행지이자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로서,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해 온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을 바탕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터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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